재무회계 수익성 분석 보고서(아모레퍼시픽,sk텔레콤 등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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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재무회계 Term Project 보고서




Ⅰ. 서론

수익성 10%의 기준은 당기의 매출액이 전기 보다 10% 이상 올랐을 경우 이 기준에 만족한다고 간주하였다. 기준을 이렇게 둔 이유는 기업의 성장성이 높은 수익성과 큰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매출액 증가는 기업의 성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위 조건을 부합하는 기업 중에서 대상기업 A는 SK텔레콤으로 선정하였고, 그 경쟁사로는 KTF와 LG텔레콤을 선정하였다. SK텔레콤, KTF와 LG텔레콤은 흔히 알고 있듯이, 우리나라의 3대 통신사로써 친숙한 기업이고, 세 기업의 사업부문이 모두 통신 분야로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비교가 수월하다고 판단되어 선정하였다. 대상기업 B는 아모레퍼시픽이라는 화장품 및 세제를 제조하는 회사를 선정하였고, 그 경쟁사로는 LG생활건강과 코리아나화장품을 선정하였다. 선정이유는 화장품 및 세제와 같은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회사 중에서 규모와 수익성 측면으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단연 으뜸이며 코리아나 화장품은 앞에서 언급한 두 회사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비교대상을 늘려 더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 회사를 추가 선정하였다.
아래에서 중점적으로 분석할 기업인 SK텔레콤과 아모레퍼시픽의 사업 현황과 그 해당 산업의 특성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기업의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한 재무비율 및 경제상황과 같은 그 외의 수익성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2년 내에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을 선정하고 이유를 제시할 것이다.



Ⅱ. 본론

분석대상으로 선정한 두 기업 중에서 통신회사라 잘 알려진 SK텔레콤에 비해, 다소 이름이 낯설게 들리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해서 아래에 간단히 소개하겠다.

1. 아모레퍼시픽 소개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태평양의 주요 사업부문(화장품, 생활용품, 녹차 등)을 분할하여 신설된 법인이다. 또한 2006년 6월 29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재상장되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주요 사업 내용 화장품의 제조 및 판매, 생활용품(비누, 칫솔, 세제포함)의 제조 및 판매, 식품(녹차류, 건강기능식품 포함)의 제조, 가공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크게 화장품 사업부문(기초,메이컵 외 기타)와 MC&S(MassCosmetic &Sulloc) 사업부문(개인용 생활용품, 녹차)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매출비중은 현재 약 8:2 정도의 비율로, 화장품 사업부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주요 제품 등의 현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