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현대생활]물에 관한 풍습과 속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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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물에 관한 풍습

2. 물에 관한 조상들의 지혜

3. 물에 관한 속담

본문내용

·물에관한 풍습
-기우제
비는 우리와 같은 농경민족에게는 생존의 근원이자 국운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가뭄때 지내던 기우제는 생존을 위한 것으로 고대부터 내려오는 국가적 행사였다. 나라에 가뭄이 드는 것을 왕과 대신에서 덕이 없기 때문에 내리는 벌로 여기기도 했다. 가뭄이 심하면 왕은 음식을 먹지 않고 거처를 옮기며 죄인을 재심리하여 무고한 백성들을 풀어 내보내 주기도 했다.
-기청제
가뭄이 계속되면 기우제를 지내지만 반대로 비가 자주 내리면 옛날에는 비를 멎게 해 달라는 기청제를 지내기도 했다.
-도롱이 나막신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철에야 우비의 고마움을 실감하게 된다. 우비하면 비옷정도가 연상되나, 우비는 비옷을 비롯하여 우산이나 장화 등 비올 때 쓰는 것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도시화가 한창 진행 중이던 신흥도시의 저지대에서는 마누라 없이는 살 수 있어도, 우비 없이는 못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비는 요긴한 것이었다.
·수질오염 방지에 대한 조상들의 지혜
-물에 오줌 누면 고추 붓고 애 못 낳아
-기저귀는 냇물에 못 빨아
-물챙이는 올챙이?
-하백과 간접살인
·물에 관한 속담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