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15초,생각뒤집기] 감상문

소개

아날로그 감성으로 풀어낸 광고 속 인생 처방전
[15초,생각 뒤집기]
책 서평(독후감)입니다.

광고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는 만큼,

intro를 통해 간단히 전체적인 감상을 한 후 2가지 흥미로운 책 내용속 대목을
선택하여 요약 및 분석,감상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광고관련 서적 서평/독후감 등을 필요하신 분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목차

(Intro)

(“뚜껑의 기적”, CF가 CF를 패러디하다)

(“애국가 삼색”, 애국가의 변신은 무죄)

본문내용

서적 [15초, 생각뒤집기] 감상문


(Intro)

광고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속속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저자는 광고업계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많은 광고주들의 오퍼를 해결해 주고 있었다. 이 저자는 다양한 광고 속에서 보여주는 그 아이디어, 그리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접목시켜서 소개해 주고 있었다. 부제로 ‘권덕형 광고에세이’로 한만큼 그 자신만의 이야기가 상당 부분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15초 광고에서 생각을 뒤집는 광고계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볼 줄 알았지만 에세이 형식으로 저자의 광고, 가족 등의 이야기를 같이 들을 수 있었다. 광고 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맛보는 재미와 광고계 종사자인 저자의 이야기도 같이 접목시켜 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가 증가되었다.

(“뚜껑의 기적”, CF가 CF를 패러디하다)

가장 인상적인 대목을 살펴보고 싶다. 사실 아이디어 있는 광고라고 소개되어 있는 여러 미디어 물을 보면 외국의 광고물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서적을 읽으면서도 독특한 국내 광고가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한쪽에 품고 읽기 시작하였다. 그 중에 내가 잘 알면서도 재밌게 봤었던 왕뚜껑 컵라면 광고가 나와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사실 이 광고는 생각보다 높은 평가와 신선한 도전이라는 내부 평가가 있었다. 바로 CF가 CF를 패러디한 거의 최초의 사건이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