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시대의 매너와 에티켓

소개

목 차에티켓, 매너란?Etiquette호감을 주는 것폐를 끼치지 않는 것상대를 존경하는 것Manner내는 것대한항공 공익 캠페인 - 글로벌 에티켓일본의 매너와 에티켓일본명함 주고받기- 일본에서는 항상 명함 준비- 보는 앞에서 직함을 읽어보고소중히 지갑에 넣을 것일본적절한 맞장구 정중한 거절예?응?그렇습니까?그렇군요정말?과연~직설적으로 거절하는 말을 하지 않을 것더치페이 문화일본내가 낼게 !는 절대 금물세금메뉴판엔 1000엔계산할땐1050엔일본전철 매너일본결혼식장- 예식장 X 호텔, 교회, 신사, 절- 정말 가깝고 친한 사람들만 초대- 의미있는 피로연 위주의여유있는 결혼식일본헨타이일본식사매너 음주매너일본- 밥그릇은 들고 먹을 것면 요리를 먹을 때에는 후루룩 소리를 낼 것쪽을 향하게 하여 놓을 것프랑스의 매너와 에티켓

목차

국제매너와 에티켓의 의미와 중요성

일본의 매너와 에티켓

프랑스의 매너와 에티켓

스페인의 매너와 에티켓

아랍문화의 매너와 에티켓

결론

본문내용

프랑스의 문화
프랑스인은 남프랑스, 브르타뉴지방, 독일 인접지역 등 출신지역 다양
->출신지역과 경제적 여유와 관련된 민감한 질문 피해야 함

영국,독일에 대해서 우월의식, 열등의식 복합화
->이를 자극하는 화제 피함

남녀평등 사상 팽배, 여성들의 사회활동 영역 광범위
But 여성은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르게 됨

프랑스인 90%이상 가톨릭 신자인 정통구교를 믿음
But 자신의 종교와 다른 상대방의 종교를 존중해줌

크리스마스는 카드를 주고받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간단한 선물

(특히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다는 의식이 강함,
여성 힘든 잡역직에서부터 고급직종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의 선물 에티켓
장미 선물 주의, 카네이션 X, 국화O
향수, 와인 대신 차나 공예품 등 전통적인 것을 선물

프랑스에서 빨간 장미는 구애의 뜻으로 연인 사이에만 주고받는 선물이니 주의해야 하며, 카네이션은 장례식에 사용하는 꽃이니 선물로 피해야 한다. 하지만 국화와 같은 꽃을 가지고 가면 대부분의 프랑스인들은 좋아한다. 프랑스 사람들은 향수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고 직접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전문가이기 때문에 향수선물은 환영 받지 못하니 선물로는 적합하지 않다. 또 와인을 선물하는 것도 너무 흔한 선물이니 삼가는 것이 좋다. 서양의 공통사항이지만 프랑스인들은 유달리 동양적인 선물을 선호한다. 차나 공예품 등 전통적인 것을 선물하면 아주 좋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