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주님의 고난에 참여 합시다(창세기)

소개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어두운 터널이 지나면 밝은 곳이 나오듯이 인생은 양면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고난은 속히 지나간다는 주제로 감상문을 작성하고,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고난의 때가 지나면 희망의 날이 찾아온다.
- 모든 것에 때가 있듯이, 또 모든 일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
- 우리는 힘들 때를 통과하고 있는 것이다.
- 고난 때 낙심하지 말자.

□ 고요한 가운데 기다릴 때 역사가 일어난다.
-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기관사를 믿고 조용히 기다리면 터널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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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

고난은 속히 지나간다.

눈 한 번 질끈 감자!!
한 번만, 꼭 한 번만 참자!!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다. 고난이 있는 인생이야말로 발전이 있고, 성장이 있는 것이다. 어려움이 없는 것은 성장이 없는 죽음일 뿐이다. 깊은 어두움이 있어야 밝은 새벽이 오는 것이며, 절망이 있어야 희망의 날이 찾아오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고난의 때는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나 항상 문제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달린 것이다. 고난의 때는 반드시 찾아오지만 또한 반드시 지나가게 된다. 그러니 고난의 때에 낙심하지 말고, 희망의 날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다.
...........중략.........

괴테가 이런 말을 했다. “하나님은 실망한 자를 일으켜 세우시고 약한 자를 일으켜 세우시는 수천가지 방법을 알고 계신다.” 예레미야 33장 2,3절에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하셨다.
............이하 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