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뭉자원관사전보고서

소개

국립생물자원관을 들르기 전의 사전 보고서
저번에 다녀왔는데
곧 다녀온뒤의 보고서도 올릴게요.

목차

<설립목적>

<제 1전시실>

<제2전시실>

<제 3전시실>

<곶자왈 생태관>

<생물의 독 특별전>

<크게 보면 다른 세상>

본문내용

<설립목적>
국가 생물자원의 총체적 보전·관리 시스템을 확립하고, 한반도의 고유·자생생물을 조사 발굴하고 표본·기타 생물재료(생체, 종자, DNA 등) 확보, 생물 자원의 보존과 연구를 위해 2007년 3월13일에 설립되었다.
총 3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있으며 기간별로 특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제 1전시실>

제 1전시실에는 한반도에 서식하는 생물의 다양성을 볼 수 있도록 원핵생물, 원생 및 진균계 코너, 식물류 코너, 동물류 코너, 대형 포유류 코너 등 생물의5계에 따라 전시되어 있다.
한국 고유 생물 및 자생 생물 표본 985종, 4만 6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제 1전시실에서는 생물다양성과 동식물 표본이 주를 이룬다.
식물계 코너에는 선태식물, 양치식물, 겉씨식물, 속씨식물등 주요 분류군의 특징과 구조, 생활사 등을 패널로 소개하고, 다양한 표본을 전시하였다. 특히 제주고사리삼, 금강초롱 등 우리나라 고유속(6속) 식물 모두를 한 장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대형 포유류 코너에는 우리나라 전시관 중에서 가장 많은 23종의 자생 포유류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된 여우의 실물 표본도 만날 수 있다.
동물계의 조류 코너에는 텃새, 철새 및 바다에 살고 있는 새들을 구분하여 전시하였고, 철새의 이동경로와 해당 조류를 함께 연출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