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 학습의 풍경 요약 및 생각정리

소개

그린의 학습의 풍경을 요약하고 생각을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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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린 - 학습의 풍경
1. 본문 요약
예술작품들은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비판적으로 깨어있게 만들고, 도덕의식을 가지게 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한다. 이런 예술과 인문학 범주에 있는 예술작품들은 오늘날 교과과정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예술과 인문학이 어떤 명확한 반영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인문학과 예술을 교육적인 기획의 모든 수준에서 가르치는 것으로 통합하는 방법을 고안할 필요가 있다.
인문학이 항상 깨어있음을 지향한다면, 모든 점에서 대화와 마주침이 일어난다면, 인위적인 학문의 분석을 깨뜨리고 한 학문이 여러 학문과 관계있는 학제를 가능하게 한다. 이런 관점들은 의식적이고 비판적으로 추구되는 것이 중요하다.
Greene은 예술의 형식을 교육적인 문맥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왜냐면 심미적인 경험은 의미를 만들게 하는 질문과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을 돕기 때문이다. 만약 예술이 중심에 놓여져 있다면, 그리고 인문학이 교육과정의 중심에 놓여 학제를 구성한다면 모든 것들은 쉽게 이룰 수 있다. 자신의 자유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경험학습, 분석학습, 모든 종류의 양적학습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인간은 추상적인 개념과 구체적인 개념을 혼동하지 않고 실재적인 것으로 실제를 형성하고 도식할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한 관점들의 다양성을 인식한다면, 불완전성을 깨닫는다면, 인간이 추구하는 실재를 인식한다면, 개인은 가장 높이 있는 긴장의 인식수준으로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움이 도처에 만들어질 것이고, 예술과 인문학은 그들의 어려움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