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어린이회장 지지연설

소개

전교어린이회장을 지지해주는 연설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기호 00번 000의 지지연설을 맡게 된 000입니다. 지지 연설을 하기에 앞서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옛날, 같은 출발지에서 같은 목적지를 두고 항해를 하는 두 배가 있었습니다. 한 배는 경험 많은 선장이 선원들을 이끌었고, 또 한 배는 이제 막 선장이 된 자가 선원들을 이끌었습니다. 경험 많은 선장은 선실 안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선원들을 능숙하게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경험 없는 선장은 노련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항해 중 일어나는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선장은 거기서 굴하지 않고, 젊은 패기로 맞섰습니다. 그는 선실에서 뛰쳐나와 직접 갑판과 기관실을 오가며 선원들에게 행동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결과 모든 선원들에게 신뢰를 받는 선장이 되었고, 더 빨리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지지하는 예비 전교회장 기호00번 000는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족한 부분을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하는 사람이 기호 00번 000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지켜봐왔던 기호 00번 000는 부족하다고 , 잘하는 것도 없다고 부정적인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부족해도 부족함을 채워 나갈 수 있고 , 잘하는 것도 없지만 지금부터 배워 가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