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우울증 depression depressive disorder case study conference 컨퍼런스 케이스 스터디

소개

우울증 케이스 스터디 입니다!!
자세하게 잘 되어 있어요 ^*^

목차

1.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2. 문헌고찰
3. case study
- 식욕상실과 관련된 체액부족의 가능성
- 부적절한 사고내용과 관련된 배변장애

4. 결론

본문내용

(4) 현재상태

ㄱ. 정신상태 검진
。외모, 행동, 태도
처음에 타인이 움직여주면 움직이는 자세로 꼼짝하지 않았고 외부자극에 대해 전혀반응이 없었으며 식사나 화장실가기 등의 기본적인 자가 간호조차도 하지않았음. 식사량감소와 수분공급의 부진으로 인해 피부는 거의 탄력성을 잃어 있었고 모든 혈관들이 축소된 상태임. 약효과가 점점 나타나면서 자신이 필요한 말만 툭툭 내뱉으며 사람들에게 의존적이라 뭐든지 해주기를 바랬으며 조금씩 자신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놓으며 건강에 아주 관심이 많음을 표현했다. 약효과가 점점 나타나면서 셋째주에는 정상생활을 하였고 운동도 스스로 잘하는 모습이 있다. 초기의 수분저하로 인한 체액부족이나 피부탄력성 저하는 정맥주입과 식생활의 재개시로 인해 점점 좋아졌다. 평소에 농담을 즐겼던 듯. 증상 호전후에는 항상 농담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도 상당히 많이 했다. 위생상태는 초기에는 씻기기도 힘들었고 누군가가 씻기지 않으면 꼼짝하지 않았으나 점점 씻는 모습이 관찰되고 씻는 것은 아~주 깔끔했다. 본인의 외모에도 관심이 많아 염색이나 파마에도 신경쓰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추위를 많이 타서 내복을 꼭꼭 챙겨입었으나 자주 빨아 입었고 땀 흘림 없이도 머리와 샤워를 거의 매일 했다. 초기에는 거부증과 납굴증. 강직증로 상호작용이 되지 않았으나 관계형성이 되고 부터는 눈 맞춤부터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경계를 푸는 등 거부가 많이 완화됨.
。 사고의 흐름과 내용
-초기에는 대화두절로 “큰일났다”는 말 만 반복했으며 그나마도 잘 하지 않았다.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했고 뭔가 큰 일이 날 것만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음. 하늘에서 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함.
。 지각
급성기때에는 전혀 반응이 없었으나 그 이후로는 이상 없음.
。 감정반응
급성기 때에는 무감동했고 주변의 자극에도 감정변화가 없었다. 우울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불안할 때는 큰일 났다며 중얼거리기도 함.
。 인지기능
급성기 때의 기억은 많지 않으나 그 외에는 모두 온전함을 넘어 좋음.
추상적 사고도 활발하여 농담을 즐기고 젊은이의 유머까지 거의 이해하고 맞받아 치기도함. 병식도 있으며 외에 아무문제 없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