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현대캐피탈, swot, 재무분석

소개글

2011 현대캐피탈, swot, 재무분석

목차

1.현대 캐피탈 소개 및 사업영역

2.현대캐피탈 연혁

3.swot

본문내용

현대캐피탈은 콘서트, 테니스 경기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함
유럽발 금융 위기로 유럽 채권이 위험한 상황이라 말레이시아 등으로 차입원 다각화
말레이시아 RAM사에서 현대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AA로 상향조정, 국내외 신용등급 중 최초로 AAA획득
은행 대출 금리 수준의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 우량 직장인 대출 상품
은행 지점 성격의 파이낸스샵을 운영하는 등 은행권과도 직접적 경쟁 가능

현대카드 V 외식할인서비스 한쿡, 빕스, 씨푸드오션, 차이나팩토리의 15% 현장할인 서비스 종료.

ROA [ Return On Assets ]
자산수익률.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누어 얻어지는 수치로 특정 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
ROE
Return On Equity.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우리말로는 `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한다.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자기자본이익률(ROE) ＝ 당기순이익/평균 자기자본 ×100
위 공식에 의해 ROE 가 산출되며, ROE가 1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가 2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따라서 ROE 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 일반적으로 ROE 가 회사채수익률보다 높으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며 적어도 정기예금 금리는 넘어야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주주(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ROE가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기업투자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ROE가 시중금리를 밑돌경우 투자자금을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주)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 국제결제은행)기준 조정자기자본비율      = 조정자기자본/위험가중자산 ×100주) 제19기 반기(2Q2011)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재무제표 기준


바뀐 회계기준을 모르고 대손충당금비율을 본다면 재무상태가 건전하지 않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1년 IFRS도입에 따라 더 이상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 미래 수익에는 대손충당금 적립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손상차손의 인식시기가 종전보다 늦어져서 건전성이 악화된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와 비교하여 충당금 적립액의 감소로 건전성이 악화되는 경우가 없도록, 감독규정에 따른 충당금 요적립액과 회계상 충당금과의 차액을 대손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함으로써 동 금액을 배당 등으로 사외에 유출하지 않고 내부에 적립하여 향후 신용손실 발생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대손충당금 산정시 발생손실모형이 아닌 기대손실모형에 따르도록 하는 개정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개정안에 따를 경우 현행 IFRS기준에서보다 신용손실의 인식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종전보다는 많이 떨어졌지만 대손준비금의 적립으로 충당금 요적립액의 110%를 지키면서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참고 자료

코참비즈넷 http://www.korchambiz.net/
전자공시시스템 DART http://dart.fss.or.kr/
현대캐피탈 http://www.hyundaicapital.com/ir/ko/main.jsp
“현대카드 한남동에 738㎡ 규모 클래식 공연장 세운다.”, <mk뉴스>, 2011-03-09,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147722
“현대캐피탈 “시중은행과 한판 겨뤄보자””, <mk뉴스>, 2011-01-03,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456
“현대캐피탈, 현대차-기아차 덕분에 신용등급 전망’up’”, <아시아경제>, 2011-06-14,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61420082053272>
“현대캐피탈, 금리6%대 ‘우량직장인대출’ 실시”, <아주경제>, 2010-11-25, <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01125000292>
“현대차그룹-유럽 산탄데르은행 또 한번의 협력”, <MK뉴스>, 2011-04-13,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235331>

"카드부가서비스, 슬그머니 사라진다.", <동아economy>, 2011-07-29, <http://economy.donga.com/total/3/01/20110729/39172442/1>
"현대카드 M포인트 서비스 축소, 대체 왜?", <파이낸셜투데이>, 2011-08-25,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6>
"카드사 일방적 횡포에 소비자들 뿔났다", <세계일보>, 2011-09-09,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110909003166&subctg1=&subctg2=
“현대캐피탈, 말레이시아 링깃 채권 발행 성공”, <프라임경제>, 2011-05-27,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625
“현대캐피탈 해킹, 금융권 공동대응”, <NAVER뉴스>, 2011-04-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006487
“현대, 기아차, 현대캐피탈에 신차 인수 몰아줘”…공정위 무혐의판결 논란”, <재경일보>, 2011-09-22,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10922/791307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