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 구원회의 학습법] 스무살 아이비리거의 꿈꾸는 이유 - 구원회

소개

아이비리그 미국 동북부에 있는 여덟 개의 명문 대학을 통틀어 이를 말로서 코넬, 컬럼비아, 예일, 프린스턴, 하버드, 다트머스, 브라운, 펜실베이니아 대학이 있다. 이 아이비리그들은 재능과 인성 모두를 갖춘 정말 국제적인 인재들이 공부하는 곳으로서 많은 이들의 이상과 꿈의 학교다.
많은 사람들을 변하게 만들었다는 그 책!! 구원회 24개월까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국내 최고와 세계의 청소년들과 비교해서 버금가는 그!! 정말 이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과 이런 사람들은 어떤 생각과 마인드를 갖고 있을까 궁금했다.

나도 이렇게 미친 듯이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직 포기하지도 실망하지도 않는다. 내 나이 30살!! 어찌 보면 빠를지도 모르는 나이가 아닌가? 지금 시작하면 된다. 늦는다는 것은 없다. 언제든지 시작하면 그 때가 적절한 시기인 것이다. 지금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여러 가지 다방면의 공부를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계획하고 실천해야겠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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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다. 이런 아이가 이 세상에 정말 있겠지, 그러니깐 이런 책이 나왔겠지. 헌데 조금 재밌으라고 각색한 것은 아닐까?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크게 될 인물을 떡잎부터 안다고 했는가? 구원회는 그런 아이였다. 정말 떡잎부터가 남다른 아이, 그런 아이가 바로 이 구원회였다. 자기가 가야할 길, 해야 할 일에 대한 목적을 정확히 알고, 누구보다도 부모의 마음을 잘 아는 아이였다. 그리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신앙!! 이것이 나를 확 잡아끌게 하는 매력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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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그 공부에서 즐거움을 찾고 삶의 의미를 찾는 이 아이!! 정말 어떻게 표현이 안 될 만큼 멋있다. 어떤 선생님이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을 쓰다듬으면서 읽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 만도 하다.
.. 중략..

< 구원회의 학습법 >
1. 진짜 공부에 빠지는 법
- 아무도 알지 못하는 숨은 진리를 찾아 헤매는 것이 진짜 공부다.
- 기본에 충실한 것만큼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길은 없다.
- 예습이 선택이라면 복습은 의무다.
.. 뒤에 또 있음...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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