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감상문 & 간단 요약 정리] 세상과 소통하게 하는 힘 나이스 포스 - 백지연

소개

저자 백지연은,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한 사람으로써 여성으로써 본보기가 될 만한, 나의 모델이 될 만한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나이스 포스(nice force), 세상과 소통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하는데, 어떠한 것으로 이 세상과 의사소통을 할까, 궁금하다. 백지연의 언제나 자신감 있는 말과 행동.. 당당한 외모(내적 내공 때문이겠지만..)에 나는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다. 세상과 소통하게 만드는 힘(나이스 포스)이 아닌, 세상을 이끄는 세상이 주목하는 힘, 나이스 포스(nice force)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세상과 소통하게 만드는 힘, 그것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 생각해 봤다. 나이스포스는 나에게 아직까지 생소한 단어로, 세상(다른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장 큰 무기는 의사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번에 보았던 같은 저자의 책 <자기설득파워>에서도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것,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것은 먼저 자신을 아는 것, 자신을 설득시킬 수 있는 마인드, 곧 자신감과 가치관이 있어야 진정 세상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이번 나이스 포스(nice force)는 세상과 소통하는 힘, 세상을 설득(?)하는 힘에 의해 쓰여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힘이란, 나 자신을 세우고 나 자신을 방향 지어 나아가게 할 내적인 힘을 기르는 것이다. 세상으로부터 지속적 지지와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세상으로 통하는 다리를 견고하게 건축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나이스 포스인 것이다. 즉, 나를 알리는 것, 나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게 하는 내적인 힘을 말한다. 아무리 많은 정보를 갖고 있더라도 공유하지 않으면 무가치한 것처럼, 내가 아무리 실력이 좋더라도 세상이 나를 알지 못한다면 나의 실력은 한마디로 죽은 실력일 것이다. 세상에 나를 알려라. 그것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며, 세상과 함께 승리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승리하길 원한다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정확히 구분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 이 책을 읽으야 한다. 그러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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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이스 포스(nice force)란, 세상이란 무대에 나의 무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세상 안에 나를 포지셔닝 하는 힘, 세상이 나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게끔 하는 내면의 힘, 자랑하고 내세우는 것이 아닌, 세상이나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닌,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의 가치를 알리는 외유내강의 힘이 나이스 포스다. 세상과 소통한다는 것은 내 삶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이끄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나의 무대를 갖고 싶어 하는, 이 시대에 나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싶어 하는 우리가 지녀야 할 가장 큰 힘을 결정적으로 집약해 주는 개념이 바로 나이스 포스다.
... 중략...
나이스 포스!!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저자는 6I(six eyes)라고 명명했다. 이것을 먼저 살펴보면 Identity (나를 먼저 파악하라), Information(역동적인 정보은행이 되자), Impression(인상도 리모델링 하라), Interface(소통의 교집합을 만들어라), Interest(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궁금해하라), Inspiration(마음으로 이끌어라)로 정리하였다.
.....
< 세상을 얻는 힘, 나이스 포스를 깨우는 6 step >
■ Identity ; 나를 먼저 파악하라.
- 동일함, 일치, 동일성의 뜻으로 자기 정체성을 말한다.
- 내 마음을 알아야 상대방의 마음도 알 수 있다.
- 상대방을 이끌고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첫 번째 스텝은 자신으로부터 출발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