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성공,위기분석과 시사점

소개

II. 아일랜드의 성장과 위기
1. 아일랜드의 성장 (성장 동인)
① 외국인 투자유치 (외자 유치 요인)
(ㄱ) 유럽 최저 수준의 법인세

목차

1). 새로운 직업 창출
2). 전체 수출액의 70%
3). 글로벌 IT·바이오 기업유치 성장
4). 고도성장

본문내용

아일랜드의 성공,
위기분석과 시사점
아일랜드(Ireland)
국가 설명
지역적 특징 - 유럽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고 아일랜드 섬의 5/6가량을 차지하는 공화국으로서 유럽연합(EU) 가입국이다. 1921년 800년동안 지배해 온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수도는 ‘더블린’이며 인구의 1/3가량이 집중되어있다.
정부형태 - 대통령이 국가원수이나 수상이 실권을 갖는 내각책임제 형태를 띠고 있다. 남북한 모두 아일랜드와 수교하였으며 대한민국과는 1983년에 공식으로 수교하였다.
인구 - 458만 1269명으로 1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2011년 7월 기준)
경제 - 외자유치를 통한 고속성장을 이루어 켈트족의 호랑이를 뜻하는 ‘켈틱타이거(Celtic Tiger)’로 불리며 1996년부터 1인당 GDP에서 영국을 추월하였고(1980년대 영국의 2/3수준에 불과했으나 1999년 영국의 90% 수준에 달함) 2000년부터 미국을 제치고 소프트웨어 수출 세계 제1위국으로 부상하였다. 대외무역은 산업구조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 가축과 낙농제품의 수출총액은 감소하고 공업제품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수출 국가별 비중은 미국 18.8%, 영국 17.4%, 벨기에 15.9%, 독일 7.5%, 프랑스 5.6%, 이탈리아 4.1% 등이며 주요 수출품은 기계 및 장비, 컴퓨터, 화학제품, 의료제품 등이다. 수입국 비율은 영국 37.3%, 미국 11.6%, 독일 9.5%, 네덜란드 4.6% 등으로 주요 수입품이 자료 처리 장비, 기타 기계류, 석유화학제품, 섬유, 의류 등이다.(2006년 기준)
아일랜드의 성장과 위기
아일랜드의 성장 (성장 동인)
외국인 투자유치 (외자 유치 요인)
유럽 최저 수준의 법인세
아일랜드 내의 법인세는 2003년부터 12.5%로 유럽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아일랜드 정부와 EU 집행위의 협상을 통해 2010년까지 12.5%의 특혜법인세율을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
연구 개발(R&D) 세액 공제
2004년 “금융법

참고자료

· 국가전력의 대전환
· 한국경제 생존 프로젝트 경제 특구
· 클러스터 정책 Brief 제 35호
· Embassy of Ireland
· KNSI 해외경제정보 2010-46호
· 세계 개발 지표
· IMF Fiscal Monitor, IMF WEO
· 다양한 eurostat
· 인터넷 기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