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서비스평가보고서

소개

피자헛, 외식업체서비스평가 보고서 A+받은자료

목차

1. 피자헛 심볼

본문내용

주제: 외식업체 한곳을 선정하여 그 업체에 대한 서비스 평가보고서
작성목적: 우리가 흔히 외식을 할때 주 목적을 먹는 것에 국한시켜 장단점에 대한 부분은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기존의 외식틀에서 벗어나 평가자 입장으로 업장입구에서 나올때 까지의 과정에서 나의 테이블뿐만 아니라 다른테이블 서브까지도 관찰하여 작성해보면 이후 외식업체 방문을 하게되면 장단점에 대해 한눈에 들어오기에 나름대로의 기준점이 형성될 것이다.
외식업체 조사대상: 피자헛
피자헛의 유래는 1958년 미국의 케사스주 위치타 지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20대의 대학생이던 Frank와 Dan Carney, 두 현제는 어느 날 길을 가다 거리에 늘어선 식당을 보면서 “피자 전문 레스토랑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당시만 해도 미국인들에게도 피자는 생소한 것이었지만 두 형제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과 이 사업에 대한 잠재력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곧바로 어머니에게 600달러를 빌렸고 동네에 가장 번화한 곳에 작은 가게를 세내어, 피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설치하였다. 그리고 그 가게에는 8개의 창문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형제는 우선 창문에 PIZZA라는 다섯 글자를 붙이고 비어있는 무엇을 붙일라 생각하다 그 집이 오두막(hut)처럼 생긴 것에 착안하여 HUT라는 세 글자를 덧붙였다고 한다. 이로써 피자헛의 이름이 탄생되었다. 피자헛에서 Carney 형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피자의 맛과 품질 그리고 서비스 정신이었다.
1. 피자헛 심볼
유래에서 보듯이 피자헛은 사전에 치밀한 브랜드 명에 대한 선택이 아닌 단순히 창문에 글자를 채우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히 브랜드 네임 유래에서만 국한했을 때 해당되는 이야기일 뿐이다. 피자헛의 로고와 심볼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왔으며 피자헛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다.
피자헛의 심볼을 보면 빨간 지붕을 형상화한 지붕이 그려져 있으며 Pizza Hut이라는 브랜드 명은 붓글씨로

참고자료

· 각종 신문자료(주로 매일경제와 중앙일보)
· 창업&프랜차이즈 www.bizhouse.co.kr
· 금융감독원 http://dart.fss.or.kr/
· 피자헛 홈페이지 http://www.pizzahu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