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받은 독후감 기본/책요약] 나만 몰랐던 내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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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몰랐던 내 우울증 책 안봐도 될 정도로 자세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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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만 몰랐던 내 우울증> 노무라 소이치로 지음
내 인생이 우울했기에 나는 세상을 행복하게 마들 수 있었다. (링컨, 퀴리부인, 루스벨트, 버지니아 울프 이들의 공통점은 우울증 ! )
의외로 많은 비정형 우울
"비정형"이란 `전형적이지 않다`는 말이다. 전형적인 우울증에 대해서는 우울증 진단 기준에 따라 나눌 수 있다. 그러나 비정형 우울증은 기존의 우울증 진단 기준과는 다른 `독특한`점을 보인다. 다시 말해 예외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특색을 갖춘 경우를 비정형 우울증이라고 볼 수 있다.
1. 보통 우울증은 좋은 일이 생겨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데, 아주 작은 좋은일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등 주변의 상황에 따라 기분이 달라진다.
2. 거의 모든 우울증에서 보이는 심한 불면이나 식욕부진이 없고, 오히려 과수면과 식욕과다를 보인다.
3. 우울증에 걸리기 전부터 인간관계에 매우 민감하며 주위사람들이 치켜세워주지 않거나 인정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면 매우 불안하다.
4. 몸에 납덩이라도 들어있는 듯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 일이 낮다.
우울증 극복을 위해 성격을 변화시키는 법 (성격을 바꾸면 기분도 다르다)
1. 사건과 감정 사이에 있는것
사건과 감정 사이에는 사고방식이 있다. 진실은 `사건`과 `감정`사이에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들어간다. 나의 생각이 반드시 완벽하고 정확한것은 아니다. 다른 생각을 인정하면 가능성이 보인다. 나의 생각만 고집하지 말자.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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