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로젠한의 `제정신으로 정신병원에서 지내기` 실험]의 실험계기,사례분석,실험의 결과 등을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소개

로젠한의 실험인 "제정신으로 정신병원에서 지내기"의 실험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 요약 의미하는 바와 결과분석 사례등 세밀하게 정리된 리포트 입니다. A+받은 리포트입니다.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라는 책에서도 나오는 내용인줄 압니다. 실험이 충격적이고 신선한것 같아 접근했다가 엄청 힘들면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공들여서 했던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계기:  베트남전에 참전하지 않으려 정신병 행세를 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다 정신과 의사들의 진단력에 의구심을 가짐
실행:  8명의 가짜 환자를 여러곳의 정신병원에 입원시킴.
      “쿵소리”가 들린다고 하고 나머지는 완전정상으로 행동.
     자신의 직업,이름을 뺀 나머지 질문에 솔직히 답변.
     진정제는 먹는척하며 뱉어냄.
      입원후에는 정상인과 똑같이 행동.
결과:  조울증 진단 1명을 제외한 전원 정신분열증 진단.
       전원 일시적상태호전으로 전원 퇴원.

도전: 정신병원측에서 석달동안 가짜 환자를 보내면
모두 찾아낸다고 도전함
결과: 한 명도 보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1명의
환자를 찾아냈다고 보고
정신의학의 추락…
로젠한의 결론!!

1. 정신병원에서 환자와 정상인을 구별해낼 수 없음.
2. “진단병명의 위험성”을 증명

정신진단의 오진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시

# Morey (1988) 의 10가지 성격장애 진단준거의 일치성 테스트 #

의학적 모형의 문제점
1.의학적 모형은 이상행동의 진단을 강조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2.진단명은 환자에 대한 환상을 부추길 수 있음.
3.의학적 모형에서 환자의 역할은 아주 수동적임.
 유사환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의료진의 반응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