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 반값등록금 시위에 대한 논쟁, 반값등록금 찬성과 반대 입장, 대학생들의 현실

소개

[반값등록금] 반값등록금 시위에 대한 논쟁을 적어논 것입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찬성하는 입장과 반대하는 입장을 서로 알아보고

대학생들의 현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본 참고 자료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학등록금에 신음하는 대학생들의 현실

2. 반값등록금 시위의 현황
1) 시위가 대두된 배경
2) 대학등록금과 관련된 현행 법률

3. 등록금 시위에 대한 여론의 쟁점
1) 반값등록금 시위를 찬성하는 입장
2) 반값등록금 시위를 반대하는 입장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지금,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반값등록금 시위가 한창이다. 대학생들은 물론, 연예인이나 각종 정치인들도 1인 시위를 하기도 하고, 촛불집회를 열기도 하는 등, 연일 기삿거리가 나오고 있다. 나 역시도 비싼 대학등록금에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보니 더욱 신경이 가는 화제여서 이를 주제로 삼았다.


Ⅱ. 본론

1. 대학등록금에 신음하는 대학생들의 현실

1) 말만 번지르르한 학자금대출, 꿈을 잃어가는 대학생

최고의 고등교육 기관인 대학에서 교육받으며 대학생은 꿈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매년 올라가는 대학등록금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등록금은 내고 있다. 하지만 매달 내야하는 이자도 만만치 않고, 이자를 6개월 이상 밀리게 되면 일명‘신용 불량자’가 되기 때문에 꿈을 꾸어야 하는 대학생에게 꿈을 심어주지 못하고 대출이자의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일례로, 서울의 한 유명대학에 편입학했던 정 모(28.여) 씨는 대학을 다니는 동안 집안 형편이 넉넉치 않아 학자금 대출을 받다보니 3학기 동안 쌓인 빚만 1,600만원에 달했다. 졸업 후, 다달이 갚아야하는 이자는 40만원으로, 급한대로 단기 계약직 자리를 잡아 한 달에 98만원을 벌어 대출금 이자를 막고, 생활비를 마련했다. 정 모씨는 그런 삶을 “빚을 갚는데 매인 하루살이 같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 2페이지 본론 -대학등록금에 신음하는 대학생들의 현실-에 사용된 실화
· 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27558
· ②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956451
· 한국학자금재단 http://www.kosaf.go.kr
· 국회법률 지식정보 시스템 중 대학 등록금에 관한 규칙
· http://likms.assembly.go.kr/law/jsp/Law.jsp?WORK_TYPE=LAW_BON&LAW_ID=D2976&PROM_NO=00083&PROM_DT=20101202&HanChk=Y
· 한국대학교육연구소,『사립대학재정백서』,2002
· 박의수,「한국 대학교육의 본질적 문제와 개혁의 방향」한국교육철학학회, 2006
· <<중앙일보>>, 시한폭탄이 돼 버린 대학정원 2010.10.07.중앙시평
· <<한겨례신문>>, 주 등록금서 돈 남겨 적립금 쌓기 혈안 2011.06.08.사회
· <<한겨레신문>>, 각주 민주당의 등록금 대안, 원칙은 담았다 2011.06.12.칼럼
· <<중앙일보>>, 광우병 시위와 반값 등록금 2011.06.05.칼럼
· 중앙일보 http://www.joongang.co.kr
· 한겨레 http://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