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실습 이론적 근거

소개

실습하면서 수간호사선생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한 것 입니다.
사례연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모아애착
미숙아
신체계측
활력징후
머리,얼굴
구강
피부
가슴 및 호흡기계
복부 및 소화기계
혈액계
신경계반사
비뇨생식기계
근골격계
영양
청결 및 안위유지
투약
감염예방
인큐 간호
신생아황달
억제대
입원시 간호
퇴원시 부모교육

본문내용

작고 흰 상피세포 덩어리로 경구개 중앙선 양쪽을 따라 붙어 있다. 별 의미가 없으며 몇 주 안에 사라진다.
• 토순 파열 : 선천성 기형 중 가장 흔한 발생 빈 도를 나타내는 질환 중의 하나로 남아가 여아보 다 빈도가 높다. 가능한 한 빨리 교정한다.
• 구개 파열 : 태어나면서부터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기형이다. 입 안과 콧속이 통하여 젖 빠는 힘이 약하고 발음을 분명하게 내지 못한다. 생 후 6개월 이후로 교정한다.
설소대는 혀의 아랫바닥과 입의 점막을 잇는 띠 모양의 힘살이다. 모유수유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설소대 절단술을 하기도 한다.
출생 수 1개월 이내에 유치가 나온 경우를 신생아치아라고 한다.
전신의 섬세하고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다.
태아 16주경에 나타나 32주경에 없어진다.
출생 시 피부에 피지와 탈락세포의 혼합물로 회백질의 치즈모양의 물질인 태지가 부분적으로 덮여있고, 24~48시간 내에 흡수된다.
피부의 인설이나 작은 층의 상피성분의 박리. 코, 무릎, 팔꿈치 등의 피부가 홑이불 등에 눌리거나 마찰이 생겨서 벗겨진 것이다.
코와 뺨과 턱의 지방선에 의해 만들어진 작고 하얀 점, 몇 주 내에 자연적으로 소멸한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각질에 의하여 에크린 한관이 막혀서 땀이 분비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아주 작은 투명한 수포가 발생 되며, 표피 내 부종이 발생하면 소양감과 작열감이 동반된 산재된 홍반성 구 진성 수포가 나타난다.
불규칙한 진푸른 착색으로 하요부, 둔부에 나타나고, 학령기까지 저절로 없어진다.
모세혈관의 이완으로 딸기송이처럼 피부표면에 솟아있으며 생후 1년까지 커지고 7~10년이면 소실된다.

참고자료

· 아동간호학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