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환경스페셜 종이의 일생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11.03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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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환경 다큐멘터리. 나는 얼마나 보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아닌 것 같다. 평소엔 별로 관심도 없어서 애써 찾아 보지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환경 다큐멘터리를 볼 기회가 생겼다. 아니 고쳐 말하자면 환경 다큐멘터리를 볼 의무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다. 갑자기 환경 다큐멘터리를 보려 하니 어떤 것을 봐야 할지. 처음에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MBC ‘북극의 눈물’을 다시 보려고 했다. 굉장히 인상깊었던 작품이었고 또 봐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음을 바꿨다. 이왕 볼 것이라면 못 봤던 것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고른 것이 KBS 환경스페셜 ‘종이의 일생’ 편이다. 매 주 수요일 밤 10시 KBS 1 채널에서 방송되는 환경스페셜. 본방송을 챙겨보지 못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를 이용해야 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앨빈 토플러와 빌 게이츠는 “이제 사무실에서는 종이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정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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