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무법자

소개

생태계를 파괴하는 인간 외의 생물들에 대한 조사 및 실태, 대안 제시

목차

서론 - 무법자란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파랑볼우럭
붉은귀거북

결론 - 올바른 시민의식과 국가정책 실현

본문내용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무법자들?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모두들 태어나 한번쯤은 운동경기를 보기 위해 운동장을 찾아가 응원을 해 보았거 나 각종 스포츠 중계를 TV를 통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이런 스포츠를 보다 보면 과도한 열기로 인해 술을 먹거나 각종 오물 투척으로 인해 경기가 지연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학창시절이나 어쩌면 대학생활을 하는 현재에도 강의 시간중에 소란스러운 친구들 때문에 집중을 하지 못했던 기억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아마도 이제 대충 감이 올것이다. 위에 말한것과 비슷하게 우리 생태계에도 각종 우리 고유의 생물들에 큰 피해를 주는 무법자들이 있는데 이들을 생태계 교란종이라 한다.
생태계 교란종이란 원래의 서식지가 아닌 장소에 이동하여 계속하는 종으로 일반적으로 외국에서 들어온 생물인 외래종들 중에서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외래종들 중에서 달라진 외부의 환경에 적응하는 것들은 그리 많지 않으나 한번 적응을 마친 종들은 많은 수가 증식하여 국내의 생물환경을 파괴하게 된다. 이러한 생태계 교란종은 그 정도에 따라 1등급과 2등급으로 나뉘어 진다.
생태계 위해성 1등급은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이 높고 관리 및 통제가 어려운 생물로 조절 내지 퇴치가 필요한 교란종이며 2등급은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커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종을 말한다. 위해성이 가장 큰 1등급은 우리들이 잘 알고 쉽게 볼 수 있는 황소개구리와 큰입배스, 파랑볼우럭과 같은 어류종이 있으며 붉은귀거북이라는 파충류종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로 지정된 왕우렁이 등을 포함하여 총 5종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