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마케팅커뮤니케이션A뿔받은피티(탐스, 나이키, G마켓, 아시아나의 기부마케팅 조사)

소개

S대 경영학 전공하고 있습니다. 본자료들은 실제 전공 수업 시간에 발표하거나 공모전 때 발표했던 자료들로 모두 A학점이상을 받은 피티들입니다. 수업시 수강생들의 반응도 좋았구요~!! 피티 만들기를 평소에 좋아해서 재미있고 깔끔하게 만드는 것이 모토라 다른 피티를 만들더라도 참고해서 만들기 좋을 것입니다. 또 발표할 때 썼던 스크립트도 피티 아래에 보면 각 장면마다 첨부되어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피피티는 제가 2011년 제 7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에 팀장으로 본선에 진출하기도 해서 이번 피티도 공모전 결선을 준비하기 위해 애착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만들 당시에 아무것도 없는 하얀 피티에 한 글자 한 글자를 써넣고, 세부 디자인을 위해 네모 박스 선의 굵기를 1.5로 할까 3.0로 할까 고민했던 부분이며, 투명도와 세세한 효과 하나하나 까지 직접 피티에 띄워가며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2,000원으로 다른 참조할 것도 없는 피티에 비해 정말 GOOD PRICE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받았을 때 내용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도움이 안되는 2,000~3,000원 짜리 피티가 많습니까? 이런 피티를 몇 개씩 받고, 참고하지도 못한채 바로 shift+del을 눌렀던 기억은 다들 있을겁니다!!!

저는 제가 직접 내용을 조사하고, 피티를 디자인에, 직접 발표해 A뿔을 받은 이 피티를 여러분들이 참고해 보다 좋은 발표를 하기를 위하는 바람에서 여기 올립니다^^!!

목차

1. 기부마케팅의 정의

2. 기부마케팅의 효과

3. 사례로 살펴본 기부마케팅
3-1 아시아나
3-2 G 마켓
3-3 MAC
3-4 파리바게트
3-5 나이키
3-6 탐스

4. 결론

본문내용

레드 홈페이지입니다. 레드 캠페인은 그 투명성에 있어서 거의 100%가깝게 이루졌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레드 캠페인 스타벅스 커피를 10잔 마시면 그 기부액이 얼마인지, 그리고 그 기부액이 아프리카 어느 나라에 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약 몇 일치를 사는데 쓰이는지 까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모든 요인들을 고려해 볼 때, RED 캠페인은 성공할 수 밖에 없이 보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탐스슈즈(TOMS shoes)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발 업체로서, "내일을 위한 신발"(Shoes for Tomorrow)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가 한 켤레의 신발을 구입하면 한 켤레의 신발을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기부하는 일대일 기부 공식(One for one)을 도입하고 있다.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Blake Mycoskie)가 2006년 창립하였고, 창립 의도는 맨발로 다니는 어린아이들을 돕는 취지이다. 아르헨티나의 전통 신발인 `알파르가타`에서 영감을 얻은 가볍고 편한 디자인의 신발들을 주로 판매하며, 이 외에도 코르도네즈, 웨지, 보타스와 같은 다양한 디자인 라인들을 갖고 있다.[1]

참고자료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239783k&intype=1 
· 탐스 홈페이지 나이키 RED 홈페이지
· 파리바게뜨 홈페이지 MAC홈페이지
· 아시아나 홈페이지 G마켓 홈페이지
· 한국경제, 매일경제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