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비평 도입 이론 부분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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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80세로 생을 마감한 349년 이전인 18세 되던 해(367년)에 아카데미에 들어갔다. 14년 후인 335년,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교육기관인 리시움을 설립한다. 이것은 그가 저술한 그의 책 [Rethoric]에 세 권의 책에 실린 논문과 어떤 점에서는 수필이나 26장에 걸친 시학을 기리는 메모 모음집 등 그의 업적의 마무리 적인 관점에서 분명한 발전이었다. 비록 늦은 시기에 이런 일이 생겼을지라도 고전적 학자들은 시학의 저술에 대한 그들의 의견을 바꾸었고, 시학이란 아리스토텔레스가 “acroamatic”이라 불렀던 오직 타인의 도움과 폭넓은 작업에 의해서만 해석 가능한 유형의 작업이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 대한 차이점은 이상 혹은 보편적인 것에 있어서 그들의 차이를 각자 달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수사학과 시학은 플라톤에게 더 폭넓은 대답을 얻을 수 있는 분야이다.
...헤라클레이토스 주의(모든 감각의 대상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태이며 그것에 대한 지식은 없다), 플라톤은 이것에 대한 견해를 몇 년 뒤 내놓았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그 나름대로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바빴고 본질 세계를 등한시했다... 플라톤은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수용했지만 감각의 대상이 아니라 다른 종의 독립체에 몰두했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적 정의는 어떠한 감각의 대상으로 정의될 수 없었고, 항상 변화했다. 감각의 대상이나 그가 이데아라고 부르는 “다른 종의 독립체”대신 그는 이데아라 일컬어지는 것 그것들과 관계되는 관계의 장점을 언급했다. - Metaphysics I (A), 6¹
...만약 존재의 형태와 “동물”이 “인간”과 “말”을 나타낸다면, 이것은 하나이거나 모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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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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