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간호 논문 3편요약정리

소개

구강간호 논문 3편을 요약정리 비교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A. 구강간호 교육이 항암화학요법 환자의 구강불편감에 미치는 효과
권상민 대구 계명대학교 학위 논문(석사)
이 연구는 항암화학요법을 밥는 부인암 환자에게 구강간호교육을 제공하여 환자가 스스로 구강헹굼을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구강불편감 자각증상과 관찰징후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자료수집은 2000년 9월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구 시내 4개의 대학병원에 항암화학요법을 받기 위해 내원한 부인과 환자 40명(5-fluorouracil, Adriamycin, cisplantin, cytoxan, taxol을 투여받는 환자)을 실험군 20명, 대조군 20명으로 구분하여 항암화학요법 ed일부터 14일에 걸쳐 자료 수집하였다. 항암제의 종류와 암종류를 통제하기 위해 부인암 환자로 한정하였다.
구강불편감 자각증상 측정은 정재원(1995)이 개발한 11개 항목의 구강불편감 자각증상 사정도구로 하였고, 구강불편감 관찰증상도구는 정재원(1995)이 개발한 도구를 수장, 보완하여 입술, 혀, 뺨안쪽, 잇몸 등의 4개 부위에 발생하는 병소의 양상과 빈도를 측정한 것을 이용하였다.
두 군 모두에게 김지영(1998)이 개발한 ‘항암화학요법과 부작용관리’는 교육하였으나 실험처치를 위해 실험군에게만 구강간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칫솔질하는 방법, 구강헹굼제 선택, 구강을 헹구는 방법과 빈도에 관한 내용을 교육, 대조군에서는 구강간호교육을 삭제하였다.
두 군 모두 치료 시작 후 2~3일 경부터 자각증상정도가 서서히 증가하여 7~8일째 최고 점에 도달했다가 10일째 이후부터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험군은 자각증상 정도가 완만한 양상을 보이는 반면 대조군은 항암치료 초기의 약 일주일간 실험군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