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을 위한 건축물 설계

소개

음 목조건축떄 수업받은 이재민을 위한 건축물을 설계해보자 라는 취지에서 만들게 된 자료입니다.
이재민 설정은 아이티 쪽으로 하였고 아이티 지역에서 나오는 나무를 주로 사용하는 건축설계입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자신이없기에 저렴하게 올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들은 TV, 뉴스 , 각종매체를 통해 자연재해로 자신의 집을 잃어버리고 힘들어하는
이재민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재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집이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아주 예전 동남아시아 , 태국 , 그 외 자연재해가 발생한 지역들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대책이 준비가 되어있지 못했다.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거나, 일부 공공시설 또는 가옥의 일부를 임차하여
이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나, 삶의 터전인 가옥을 잃어버린 이들에게는 실질적인 복구대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임시주거용으로 사용되는 컨테이너는 주거성능이 취약하고, 협소하여 최소한의 주거성능
기준조차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컨테이너 임시주거시설 대신 주택을 신축하고자 하더라도
과도한 공사기간의 소요와 선지원 후복구 시스템의 제도미비로 인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짧은 기간 안에
건립이 가능하며, 충분히 주거성능을 확보한 피난민주거시설을 제안하려 한다.
이재민을 위한 건축 Low-tech House
Low-tech이란 : 저차원적 기술
머 리 말
그 중 우리가 주목한 지역은 작년 7.0 강진이 온
아이티 지역이다. 1년 지난 현재까지도 몇몇 임시주거
시설은 학교운동장에 쳐진 텐트 혹은 광장한가운데
쳐진 텐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렴하면서도 빠른 임시주거시설을 제안한다.
계획방향
아이티의 어원은 아라와크어로 산이 많은 땅 이라고 하며 국토의 ¾가 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아티 지역은 고온 열대성 해양성 기후이며 계절차는 거의 없으며 연평균 강수량은 2,000mm 정도이다.
나무는 소나무 , 로그우드 , 마호가니 , 야자나무 등 여러 나무가 심어져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