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럼

소개

‘팬도럼’ = 파피용 +에이리언수많은 SF영화 중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SF영화를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이 장르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많이 없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추천하는 SF영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3층’ 2개의 SF영화를 찾아 봤다. 가장 기초가 되는 SF영화도 안본 상태였기 때문에 이 2개 영화 그렇게 참신하다고 생각하거나 재밌거나 그러지 않았다. 다시 새로운 SF영화를 찾아봐야하는 상황에서 책장에 꽂혀있는 ‘파피용’ 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팬도럼’ = 파피용 +에이리언
수많은 SF영화 중 어떤 영화를 골라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SF영화를 좋아하지도 않거니와 이 장르에 대해서 아는 지식이 많이 없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추천하는 SF영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13층’ 2개의 SF영화를 찾아 봤다. 가장 기초가 되는 SF영화도 안본 상태였기 때문에 이 2개 영화 그렇게 참신하다고 생각하거나 재밌거나 그러지 않았다. 다시 새로운 SF영화를 찾아봐야하는 상황에서 책장에 꽂혀있는 ‘파피용’ 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이와 비슷한 스토리로 전개되는 영화를 본 적이 있었다. 영화 ‘팬도럼’이 떠올랐다.
영화 ‘팬도럼’은 서기 2175년 인류의 인구가 250억을 돌파했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을 한다. 자원 부족으로 인류는 서로 싸우기 시작하고 ‘인류의 희망의 영웅’으로 선발된 6만 여명이 인류가 새로 정착 할 수 있는 타니스라는 행성으로 보내진다. 티나스까지 항해 기간은 120여년. 긴 세월동안 항해하기 위해 6만여명은 수면캡슐에서 동면을 취한다. 그 6만 여명을 관리하는 3명의 주조종사. 어느 날 그들은 ‘희망을 빈다’ 라는 인류의 마지막 메시지를 듣게 된다. 지구가 무슨 이유인지는 나오지 않지만 파괴되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3명의 조종사 중 한 명이 팬도럼 증후군에 걸리게 된다. 팬도럼 증후군은 ‘궤도장애 증후군’ 으로 우주 비행에서의 생리적 부작용으로서,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우주인이 폐쇄 공포증이다. 처음 증상은 경미한 손 떨림으로 시작하지만 심해지면 편집증과 광기에 휩싸이게 된다. 팬도럼 증후군에 걸린 조종사가 나머지 2명의 조종사를 죽이게 되고 우주선의 신에 자리에 오른 착각 속에 살게 된다. 그는 캡슐에서 자고 있는 사람들을 깨우면서 가학적인 장난을 하게 됬다. 캡슐 속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행성에 적응하기 위해 적응 촉진제를 맞고 있는데 조종사의 장난에 의해 그들은 행성이 아닌 우주선에 적응하게 진화하며 인간을 잡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