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과 후기 고전기 그리스, 헬레니즘

소개

파르테논 신전과 후기 고전기 그리스, 헬레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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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르테논, 익티노스와 칼리크라테스 작

이 도시의 여신 아테나 파르테노스에게 봉헌한 것
-피디아스가 총책임자였고, 익티노스와 칼리크라테스가 건축가였다.
-사면에 열주를 둔 페립테랄(페리스타일 peristyle)형식의 8주식 신전

-셀라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큰 방에는 피디아스가 만든 아테나 파르테노스의 제사 의식용 조각상을 둠
-작은방은 델로스 동맹의 보물창고로 계획
-큰방이 원래의 셀라로서, 지붕을 지지하기 위해 작은 기둥들을 중첩한 2열의 열주를 둠
-그 방식이 페스툼에 있는 제 2 헤라신전과 유사
-보물창고에는 네 개의 독립된 이오닉 오더를 둠
-내부의 이오닉 오더를 제외한다면, 파르테논은 도릭오더가 주이다.
-파르테논은 채색한 대리석으로 지었는데, 아테네의 부와 힘을 보여준다.
-형태적인 정제와 착시를 보정하는 수법(엔타시스. 수평부재의 귀퉁이 솟음, 가장자리로 갈수록 오더의 지름이 커지는 수법 등) 사용
-그리스인이 건축적 형태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있음을 보여줌
-현재의 파르테논은 대부분 복원한 것이며 1687년에 셀라는 터키군의 임시 탄약 창고로
사용, 베니스 군대의 직격탄을 맞아 파손
+Hefuisteions 신전
-일명 테세이온 신전
-파르테논 신전 이전에 건축
-규모는 파르테논 신전의 2분의 1이며 도릭신전으로 6주식이다.
후기 고전기 그리스 건축
인문적 상황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그리스가 무력해짐
-스파르타와 테베가 잇달아 그리스의 주도권을 장악했으나 둘 다 실패
-BC4세기 후반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은 마케도니아 필립 왕에게 자유를 빼앗겼다.
-모든 생활구조가 바뀌고, 도시국가와 개인사이의 전통적 균형도 상실
-BC5세기의 평온한 이상주의는 만성적인 내란, 사회적, 정치적 혼란, 사회주의와 냉소주의에 밀려남
-희곡이나 철학 과학 등에서는 큰 업적을 만들지만 건축은 발전하지 못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