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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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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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이 세상의 어느 누가 정상이 자리를 원치 않던가?` 이말은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첫 문구이다. 누구나 꿈꾸고 있는 곳이다. 그 뒤에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의 길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의외로 쉬울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도 우리 모두는 정상을 향하여 달린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대화를 나누고, 책을 보며 마치 성공의 보물 지도라도 발견하려는 듯, 이 시간에도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정상에 있는 사람들중 하루 아침에 그 자리에 오른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자기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왔기 때문에 그 자리에 서있을 것이다, 아마 그들은 정상에 있는 그 자리에서도 자기를 더 멋진 사람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우리들은 정상에 오른 사람을 보고 정상에 올라야지하는 막연한 결심만 할 뿐이지 그들이 이때까지 밟아온 과정은 철저히 무시한다. 그렇기 떄문에 성공은 쉬운거야 라고 아주 무서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책은 그런 생각을 하지도 못하게 정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정상에 오르기 위한 단계를 독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물론 단계 를 하나씩 오를때마나 쉽지가 않다. 아니 , 오히려 더 어렵다. 계단도 오를때 4층까지 올라야지 하고 생각하고 올라가면 쉬운데 한계단 한계단 세면서 올라가면 왜이렇게 계단이 많지? 하는 생각을 한다. 힘들고 어려우면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싶을때가 많다. 하지만 그 고통과 역경을 견딘다면 정상에 가는 길은 더욱 짧아질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