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목차

1부. 일 :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라
1장. 왜 일 하는가
2장. 일은 성장의 기회다
3장. 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
4장. 태도가 경쟁력이다

2부. 삶 :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5장. 나에게 질문할 시간
6장.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건너는 법
7장.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본문내용

저자는 현재 “최안아 책방”이라는 서점을 운영하며 북토크 콘서트도 기획하는 대표이다. 그리고 이전에는 수많은 캠페인을 만든 카피라이터이자 광고 디렉터로 제일기획 부사장까지 역임했던 자로 그녀 앞에는 “최초”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언젠가 저자에게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저자는 “좋아하는 것”이라고 답할 정도로 일을 좋아했지만 2012년 자발적 퇴사를 하며 일과 삶에 대한 본인의 생각들을 책으로 정리해보았다고 한다.

책의 리뷰에 ‘뼈 때리는 말이 많았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꼰대다.’라는 악플도 많았지만 29년 동안 한 직장을 다니며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올라간 저자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저자는 일을 잘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고 자신의 길을 헷갈려하는 이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관점”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며 책의 제목처럼 “무조건 세상에 맞추지 말고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고 이야기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