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역학실험_#5_액소성한계 완성(결과보고서)

소개

고려대학교 A+ 실험결과보고서입니다. 심사숙고하여 실험결과에 대한 토의를 작성하여, 참고자료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목차

1. 목 적

2. 기구 및 재료

3.1 액성한계 시험
3.2 소성한계 시험

4. 실험 결과

5. 결과 및 토의 **

본문내용

1. 목 적

(1) 액성한계 (LL) : 자연 건조시킨 세립토의 #40 체 (0.425㎜) 통과 시료를 물로 반죽해서 액체 상태나 유동상태로 변하는 한계의 함수비를 구한다.
(2) 소성한계 (PL) : 위의 반죽된 시료를 반대로 수분을 점점 제거하여 소성상태에서 반고체 상태로 변하는 한계의 함수비를 구한다.

2. 기구 및 재료

(1) 자연 건조시킨 #40 체 통과시료 약 150g
(2) 함수비 시험 세트 (저울, 건조로)
(3) 막자사발과 막자
(4) 반죽기구 (증발접시, 면장갑, 분무기, 연고 칼, 수건 등)
(5) 액성한계 시험기구 (황동제 컵+고정 장치, 경질 고무바닥, 홈파기 날)
(6) 소성한계 테스트 전용 유리판

3.1 액성한계 시험

(1) 자연건조 시료를 #40 체로 친다(굵은 입자가 파쇄 되지 않도록 막자사발에 빻아서 보충한다.). 단, 유기질토로 생각되면, 자연 및 노건조 시료 2종류로 시험을 한다.
(2) #40 체 통과시료를 약 150g을 준비한다.
(3) 시료를 증발접시에 담아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연고 칼로 반죽한다.
(4) 반죽된 것을 젖은 천으로 덮어둔다.
※ 흙과 닿는 공기의 습기를 높여서 흙의 수분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5) 고정나사를 풀어서, Brass-Cup과 고무판 사이에 Grooving tool의 손잡이 부분을 끼우고, 손잡이를 돌려서 낙하고를 정확히 1㎝로 조정하여 고정한다.
(6) Brass-Cup을 손바닥에 놓고, 연고 칼로 흙을 떠서 최고 두께가 1㎝ 되게 담는다.
(7) 흙이 담긴 Brass-Cup을 다시 세팅하고, Grooving tool로 가운데를 가른다.
※ 가운데를 자를 때 숙련된 솜씨가 필요하다. 툴을 수직으로 일정한 방향으로 가르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갈라진 틈 간격이 2mm보다 커질 우려가 있다.
(8) 갈라진 곳은 2×10×10㎜인 사다리꼴이다.
(9) 경질 고무판에 Brass-Cup을 1초에 2회 속도로 타격한다.

(10) Brass-Cup이 타격을 받으면, 흙이 전단 파괴되어 무너지면서 갈라진 틈이 약 15㎜ 정도 붙으면, 타격을 멈추고 타격횟수를 적는다.
(11) 함수비(w) 2개를 잰다.
(12) Brass-Cup 안에 남은 흙을 반죽 그릇으로 퍼내고 깨끗이 닦는다.
(13) 물을 더 타서 반죽하여, 과정 (6)~(12)을 반복한다. 단, 타격횟수가 25회 전⋅후에 2개씩 되도록 수량을 맞춰야 한다.

3.2 소성한계 시험

(1) 반죽된 흙을 소성-유리판에 올려놓고 손바닥으로 살살 굴려서 국수 모양으로 만든다.
(2) 함수비 2개를 잰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