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의 이해(Robert Wilson)

소개

공연예술의 이해(로버트 윌슨)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인물 소개
-미국의 화가이자 행위예술가
-현대 연극계의 계보를 바꾼 거장

+ 이미지 연극

-공간속의 시
-동양적인 요소
-상징’을 생각한다

+작품 소개

-되감을 수 없는 삶의 순간,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실험이 사라진 오페라의 경우, 서푼짜리 오페라

본문내용

17세까지 언어장애로 말을 못함.
언어장애를 극본한 이후 뇌성마비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시작.
장애를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사로 일을 하며, 뇌 장애 아이들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로 있으면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환자들의 감각에 조건 반사를 일으킨다는 사실에서 영감을 얻어 천천히 움직이는 필름이 인간의 지각과 행동에 미치는 여러 요소들을 연극에 시도.
남다른 어린시절과 장애아이들과 함께한 많은 시간 등 독특한 체험으로 인한 언어보다 이미지를 통한 의사소통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며 자신만의 연출세계 구축.

언어보다 의미를 통한 의미전달을 꾀하는 아방가르드의 선구자. 무대를 만드는데 대변혁이 되었던
그의 의사소통방식은 언어가 아닌 시각.
그의 작품들은 전통적인 연극, 무용, 오페라 각각의 영역을 붕괴해 예술의 종합작픔으로 재창조 하였고, 무언극이 탄생하는 배경이 되었다.

음악과 춤·장식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 예술가로 활동하였다.
그는 움직임·조명·소리·음악·설치 미술·텍스트 등 다양한 시각으로 통합된 새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세계 공연 예술사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연극의 정점을 보여준 윌슨은 다양한 장르·미디어를 사용하는 연출가로서, 독특한 작업 방식·작품 스타일은 현대 연극 사조의 표본이 됐다.
+ Robert Wilson
세소
+ 현대 연극계의 계보를 바꾼 거장

1941년 미국 텍사스에서 출생한 그는 17세까지 언어 장애를 극복하고 텍사스대에서 경영학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곳에서 어린이 연극과 뇌 장애를 앓는 아이들을 돌보았다.
1962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조지맥닐과 그림을 공부했고, 이듬해에는 실내 장식학부 프래트에서 공부하기 시작해서 1965년에 학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1066년에는 아리조나에 있는 Paolo Soeri, Arcosanti Community에서 실습했다.

참고자료

· 연극의 교과서, 로버트 윌슨 - 한겨레에서
· http://cafe.daum.net/KKGF
· 공연기획<이다>
· http://cafe.daum.net/sunrise2009/83ta/56?docid=1GURf|83ta|56|20100311001819
· 연극잡지 `우리연극` 제2호
· http://blog.naver.com/muriel430/30025302030
·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 http://blog.naver.com/purple7173?Redirect=Log&logNo=40114967490
· 서푼짜리 오페라
· http://www.youtube.com/watch?v=4A_4IDu2q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