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철학 - 성정체성 - Hedw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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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철학 - 성정체성 - Hedw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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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Hedwig
동베를린에서 미군방송 록앤롤을 들으며 자란 `헤드윅`은 미군의 "부인"으로 미국으로 건너갈 것을 제의받고 수술을 받는다. 수술을 실패하여 그는 1인치의 살덩이를 남긴채성기를 잘라내게 된다. 미국으로 너오지만 곧 그 미군은 그녀를 버리고, 헤드윅은 록밴드인 `엥그리 인치`를 조직하여 노래를 부르며 생활하게 된다. 그러던 중 16세 소년 `토미`를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그는 그녀가 만든 곡들을 훔쳐서 세계적인 록스타가 되었다. `헤드윅`은 `토미`의 전국 콘서트를 따라다니며 근처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기 시작한다. 결국 `헤드윅`은 명성을 되찾았지만 사람고 토마토로 위장한 라를 벗어 버리고 가발을 던져버린다.
공연이 끝난 후 `헤드윅`은 어두운 골목에서알몸으로 걸어나온다.
1. 이치학(윅의 남편)이 가발을 만지는 장면
- 남장 여자인 이치학이 자신의 선천적인 성인 여성의 감정으로 가발에 집착을 한다
2. 헤드윅은 어릴때부터 성정체성에 혼란
- 자신의 성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생김새 때문에 수 많은 사람이 몸을 만지고 심지어 친아빠도 마찬가지다. 미
국 장교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예쁘다 라는 말 들로 자신의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