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쑥맥이기만 한 남자의 필독자료!) 당당한 남자로써 연애를 하자.

소개

언제까지나 남들이 원하는 착한 남자가 될 것인가?
이 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문화 때문에 우리는 연애 초보로써 쑥맥으로써 양산되고 있다.
그 실체를 깨닫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위 여자 관계에 능한 고수들이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여자 관계에서 전혀 젬병인 남자들의 부류가 많은데
이는 대부분이 착하고, 퍼 주기만 하는 남자일 것이다.
솔직히 많이 놀아 보고, 발이 넓은 사람이라면 이 부류가 아니겠지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의 사회 정서상, 착한 남자의 부류가 많다.착한 남자라면 즉 쑥맥, 여자를 유혹하는 것을 전혀 모르는 남성의 부류를 뜻한다.
조금 다른 말로는 머슴과도 비슷한 성향이며, 자기 주관과 생각을 표현할 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앞에서도 더욱 소심해질 뿐이다.
 
이런 여자 관계의 고수와 쑥맥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주관적 생각으로는, 고수와 쑥맥의 차이는 유전자의 차이가 절대 아닌
일종의 호르몬 작용과 사회적 분위기에서 만들어지는 차이다.
날 때부터 여자를 잘 유혹하게 태어난 남자들이 전부라는 사실은 어불성설이다.
물론 우월한 유전자라 불리워서 남들보다 우월한 신체조건과 외모
소위 엄친아라 불리우는 남자들이 많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엄친아라 해서 여자를 잘 유혹하는 스킬이 습득된 것이 절대 아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연애의 초보를 양산하고 있는 패턴 안에 묶여 있다.
샴페인을 일찍 터트린 한국 사회에서의 문제점은
90년대도 아니고 2000년대 초반도 아닌, 지금 현재부터 시작되고 있다.
 
+농업경제에서 산업경제체제로의 변화
+도시로 몰리는 인구이동
+전세계 이혼률 1위, 여성가장의 증가
+남녀성비불균형으로 인한 여성의 감소와 남성의 증가
+여성해방과 여성상위 운동으로, 선진화 되어가는 사회에서의 여성의 가치 증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