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A+】백남준과 비디오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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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과 비디오아트
비디오 아트란 무엇인가?
비디오 아트: 1970년대 전반부터 성행한 현대 미술의 한 경향이다. 비디오아트는 크게 나누어 테크놀로지의 예술적 가능성의 추구에서 생겨난 것과 형식주의적인 예술에 대한 반발에서 생겨난 것이다.
테크놀로지(전자제품 및 tv)의 예술적 가능성의 추구에 의해 생겨남
형식주의적(예술은 ~이어야만 한다, ~니즘 미술)예술에 대한 반발로 생겨남
비디오 아트란 무엇인가?
감상자의 주체를 중시하는 정보의 개념에 기초를 둔 표현을 추구하고 있다.
비디오 아트는 아직 확실한 형식이 없으며 영화의 연장, 예술의 연장이라 할 수 있으며 공간이나 환경의 구성과도 결부시키고 있어 어느 방향으로 갈지 미지수이다.
비디오 아트는 현대예술의 새로운 장르로서 미술관이나 화랑 등에 전시되어 ‘움직이는 전자회화’라는 애칭으로 조용한 붐을 일으키고 있다 .
백남준을 비롯한 케이드 소니어, 레스 레바인, 비토 아콘시, 빌 비올라 등이 유명하다.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백남준(1932~2006) 서울출생
실험적 미술집단 플렉서스(Fluxus)활동으로 여러 공연시작
1963년 독일 부퍼달 파르니스 화랑 개인전
1969년 미국 샬롯데 무어맨(sharlotte Mooreman)과의 공연을 통해 비디오아트를 예술장르로 편인시킨 선구자
1977년 굿모닝 미스터 오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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