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평가 받음)인사매너에 대한 보고서(나라별 인사매너)

소개

각 나라별 인사매너입니다.
나중에 배낭여행이나 세계일주, 외국유학 때 알아야할 나라별 상식 매너입니다.
분량은 6장입니다.
학교에서 A+ 평가를 받았으니 필요하시면 참고하세요.

목차

나라별 인사매너

본문내용

보통 다른 사람을 만나면 우리나라에서는 허리를 숙여 예를 표하지만, 외국에서는 일반적으로는 악수, 포옹, 가벼운 키스, 혹은 가벼운 터치가 일반적인 인사법인데 악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반화된 인사법이다. 대개 오른손끼리 잡는다. 대개 윗사람이나 여성이 먼저 손을 내밀고 악수를 청하는 것이 예의이다. 아랍세계에서는 왼손악수를 안하는 게 좋다. 왼손은 금기시 되는 손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왼손악수를 청하면 불쾌해 한다. 손에 오물이 묻었을 경우 상대방에게 손목을 잡으라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는,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 주는 것이 상대방의 공간을 존중해 주는 태도이다. 상대방에게 명예존칭이 있을 경우,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대화중에는 꼭 그 명칭을 사용해 주어야 한다.

(중략)



쉐프(Chef)가 한국에서는 주방장을 뜻하지만 블란서에서는 상관이라는 뜻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프랑스인들은 타이틀을 중요시 한다. 교수나 엔지니어에게 ***교수님이라든가 하는 타이틀을 붙여준다. 친한 사이라도 격식을 따지며, 이름을 부를 때 성을 부른다. 앉아있을 때나 서 있을때도 항상 손이 상대방에게 보여야 한다. 대화는 음식, 문화, 다른나라, 스포츠 등으로 시작해서 사업상 이야기는 식사가 끝난 다음에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