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위협과 동원지원단의 중요성

소개

천안함사태, 연평도 포격 등 최근 북한의 협박과 위협이 증대됨에 따른 대응과 전략으로 동원지원단의 필요성 및 중요성에 대하여 자세히 논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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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68년 북한이 청와대 습격을 위해 무장공비를 침투시킨 1ㆍ21사태와 동해에서 발생한 미국의 첩보함 푸에블로호 납북사건 등을 계기로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북한의 4대 군사노선에 대응하기 위해 창설된 예비군의 역사가 어느 덧 불혹을 넘어 43년에 이르지만, 작년 북한의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 등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불안한 안보현실에 비해 예비군의 역할과 필요성이 간과되거나 등한시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든다.
현재 북한의 정규 전력은 110여만 명으로 남한의 2.5배 이상이고, 예비전력은 교도대 60만, 노농적위대 570만, 붉은청년근위대 100만 등을 합쳐 모두 780여만 명으로 인원면에서는 남한의 3배에 달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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