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포트폴리오

소개

초등실과교육방법론을 들으면서
전기전자시간에
한 내용을 가지고
만든 포트폴리오입니다.

목차

Ⅰ.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Ⅱ.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Ⅲ. 수업을 마치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1. 납 땜 이론
(1) 납 땜 (Soldering brazing)
납땜이란 전자기기 및 통신 기기 등에 있어서 회로를 구성하고 있는 능동소자 (다이오드, TR, IC) 및 수동소자 (저항, 콘덴서, 인덕터 등)의 부품을 접합하기 위한 땜을 하는 작업으로써 기기의 확실한 동작을 위해서는 올바른 납땜과 충실한 연습이 필요하다.
(2) 인두 (납 땜기)
전자 부품을 기판에 붙일 때는 인두를 사용한다. 땜납은 섭씨 400도에서 녹는 물질이기 때문에 인두는 그보다 높은 600~800도 정도의 온도를 내므로 조심해야 한다. 인두의 전원은 보통 220V를 사용하는데, 전원을 꼽거나 뺄 경우는 항상 코드의 윗부분을 잡고 손이 마른 상태에서 사용하여야 한다. 전원을 꼽은 후에 뜨거워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인두 끝 부분을 만지거나 하지 말고 뜨거워진 상태의 확인은 반드시 납을 녹여보면서 확인하도록 한다. 인두를 잡는 요령은 연필을 쥐듯이 손잡이 부분을 가볍게 쥐고 사용한다.
납 땜 인두는 와트 수, 인두 끝의 굵기, 형상에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다. 납땜 온도는 매우 중요한데, 온도가 너무 낮으면 납땜이 잘되지 않고 너무 높으면 부품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적당한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3) 인두 스탠드
뜨거운 인두를 보관하는 도구로 가능하면 떨어지거나 쓰러지지 않는 장소에 놓아둔다. 만일 나사 형태로 조립된 스탠드라면 인두를 꽂아 두기 전에 스탠드의 나사 조임 상태를 확인하고 인두를 꽂은 후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인두를 꽂아 두고 뺄 때 성급하게 하다보면 스탠드를 쓰러 뜨려 당황하다가 인두를 놓치거나 하여 다치는 경우가 있으니 항상 조심스럽게 사용 한다. 그리고 인두를 꽂아 두었다면 받침대도 달궈져서 뜨거우므로 조심하도록 한다.
(4) 땜납
땜납은 전자 부품을 기판에 붙일 때 사용하는 일종의 풀과 같은 것으로 땜납은 인두를 사용하여 녹일 수 있다. 땜납의 성질은 주석과 납이 6:4(주석-Sn 60%, 납

참고자료

· 네이버 백과사전
· 전기전자기술 / 김진수 / 웅보출판사 / 2003
· (중학교) 기술·가정 / 김진수 외 / (주)두산 / 2003
· (알기 쉬운 전기전자실습) 전기전자실습 / 김진수 / 한국학술정보(주) /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