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소득, 이자율, 화폐량의 상관관계

소개

화폐금융론 수업 레포트입니다. 상세한 자료해석과 비교분석이 되어있습니다.

목차

1. 각 항목별 변화그래프
-물가
-소득
-이자율
-화폐량

2. 소득, 이자율, 화폐의 상관관계 분석
-이자율과 화폐량
-물가와 소득
-소득과 이자율
-물가와 이자율
-소득과 화폐량
-물가와 화폐량

본문내용

1. 물가
(1) 생산자물가지수
▶ 2000년 1월의 생산자물가지수는 91.5였고 이후 2000년 12월 91.1까지 큰 변동이 없었다. 2001년 1월은 91.4였고 이후 12월 88.8까지 한 해 동안 하락추세를 보였다. 2002년과 2003년 상반기까지도 생산자물가지수는 91 부근에서 큰 변동이 없다가 2003년 8월부터는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소폭 상승하던 생산자물가지수는 2007년 말로 접어들면서는 크게 상승하기 시작한다. 특히 2008년 한 해 동안 두드러지게 나타나던 상승세는 2009년 7월부터 11월까지 잠시 주춤하고 박스권을 유지하다가, 이후 다시 꾸준히 상승하여 2010년 9월까지 이어진다.
(2) 소비자물가지수
▶ 소비자물가지수는 2000년 1월 83.932를 기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와 마찬가지로 소비자물가지수도 2008년에 그 증가폭이 가장 크며, 꾸준한 상승으로 2010년 9월에는 117.6에 이른다.
▶▶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의 추이를 비교해 보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증감을 보이면서 꾸준한 상승 추세라는 점, 그리고 2008년에 그 증가폭이 가장 크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꾸준히 상승하는 소비자물가지수에 비해 생산자물가지수는 기업의 비용이 외부환경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그 변동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범위가 넓기 때문에 국가 전체의 물가 추이를 측정하는 데에 더욱 효과적이다.
따라서 이하 분석에서는 생산자물가지수를 물가지수로 대표하여 다른 변수와의 상관관계를 설명하고자 한다.
2. 소득(국민총소득)
▶ 국민총소득은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09년에 기울기가 더욱 가파르게 꺾인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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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