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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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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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 위대한 기업으로..... 09.4.29 -짐콜린스-
5단계의 리더십
개인적인 극도의 겸양과 직업적 강렬한 의지를 융합한 개인 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야심적이다. 그러나 그들의 야심은 자기자신이 아니라 조직에 최우선으로 바쳐진다. 자신의 부나 명성보다는 회사의 성공에 더 관심을 가진다. 회사가 다음 세대에 훨씬 더 승승장구하기를 바라고, 그 뿌리에 자신이 있다는 걸 사람들이 모르는 것에 편안해 한다. 강렬한 의지. 회사를 키우는데 필요한 것은 무슨일이든 한다는 금욕에 가운 결의와 함께 한다. 높은 기준을 갖고 있었고, “이 정도면 됐지 뭐” 하는 식의 평범한 생각은 용납하지 않는다. 치유불가능한 광적인 욕구에 사로잡혀 광적으로 일을 추진한다.
그에 비해 비교 기업의 리더들은 자기 개인의 위대함에 대한 평판에 더 관심이 큰 나머지, 회사의 차세대 후계자를 세우는 데 실패한다.
유능하지만 자기중심적인 리더하에서 회사가 실적의 도약을 보이다가 결국에는 쇠락하고 만 사례들이 많다.(예) 크라이 슬러, 리아이코카.
가장 큰 아이러니는 권력이 자기를 돌진케 하는 개인적 야망이 5단계 요구하는 겸손함과 상충된다는 것이다. 또 이사회가 스타 CEO를 영입할 필요가 있다는 잘못된 믿음 아래 움직이는 경우가 잦다는 사실을 결함시켜 보면, 왜 5단계 리더들이 조직의 우두머리로 등장하는 경우가 드문지 그 이유를 금방 알 수 있다.
사람먼저...다음에 할인
5단계의 리더+경영팀 -> 먼저 누구를? 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다.) 뛰어난 경영팀 구축 -> 다음에 무엇을? 위대한 회사로 나아가는 최선의 길을 궁리한다.
천명의 조력자를 가진 한명의 천재(4단계 리더) -> 먼저 무엇을? 버스를 어디로 몰고 갈지에 대한 비전을 세운다. 도로 (map)을 개발한다. -> 다음에 누그를? 비전 실현에 필요한 뛰어난 능력의 ‘조력자’를 모집한다.
적합한 사람들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부적합한 사람들을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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