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업을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 최초 등록일
- 2021.03.01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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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좋은기업을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2. 단계5의 리더십
3.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4.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5. 고슴도치 컨셉
6. 규율의 문화
7. 기술 가속 페달
8.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9.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까지
본문내용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
위대한 기업은 원래부터 위대하였는가? 이 물음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저자는 연구를 시작했다. 위대한 기업의 DNA는 과연 무엇이며 일반기업들과의 차이점을 무엇인지 알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치밀한 연구를 통해서 단계5의 리더십, 훌륭한 인재 모으기, 냉혹한 사실 직시, 고슴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기술 가속 페달,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와 같은 큰 특징들을 구분하였다. 이러한 특징들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어느 기업에서도 적용 할 수 있을 것이다.
단계5의 리더십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회사들은 모두 전환시기에 단계5 리더십이라고 명명된 CEO들이 회사의 경영일선에 있었다. 회사의 성장을 향한 강렬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손한 그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CEO를 고용했던 비교기업과 달리 지속적이면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만들어 냈다. 겸손하면서도 회사의 비전을 위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그 열정 그것이 바로 단계5의 리더십이다.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비교기업들이 비전을 먼저 세우고 그 다음에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들을 고용하는데 비해 위대한 기업들은 회사의 비전을 먼저 세우기 보다는 우선 기업 운영에 적합한 사람들을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 적합한 사람들을 보유함으로써 가치관교육에 들어가는 많은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부적합한 인재와 적합한 인재들을 해고 및 재배치 시키는 작업 가운데 단호함과 인내심이 각각 적절히 요구된다.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상황이 바뀌는 것을 정직하고 부지런히 직시했던 크로거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것을 통해 현실직시가 위대한 기업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업이 올바르게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 기업내부에 사실을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며 그 가운데 스톡데일 패러독스처럼 회사의 비전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