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의이해(중간)

소개

청대영화예술의이해(중간)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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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주차 1교시 영화탄생 움직임의 재연

영화 예술의 기술적인 여건의 삼위일체 = 카메라 필름 영사기

중세기 마술적 환상의 매직랜턴이 보여준 영상의 스크린화와 사진술이 발명한 필름에 이르
기까지 과학적 산물의 삼위일체로 탄생한 영상의 재현을 영화라 정의

※ 움직임의 재현을 시도한 발명품
16세기 다빈치의 아상자 원리는 암실에 투사된 영상을 얻은 최초의 방법
17세기 수학자 키르체는 암상자 원리와는 반대로 인공광으로 상을 투사하는 이동카메라 옵스큐라를 만들었따. 바로 오늘날 환등기의 원리와 같은 것

1826년 영국의 의사, 파리스는 회전요지경을 만듬. 이 기구는 양면에 그림이 있는 단순한
판자 원판으로 한 면에는 새, 반대 면에는 새장이 그려져 있음, 판자 원판이 돌아가면 새장
에 갇힌 새의 모습을 연출.

★ 애니메이션
영국의 수학자 아너는 1834년 연속동작의 그림을 그려 놓고 움직이는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만든 조트로프를 발명.


1870년 말 레이노드는 셔터원리와 환증을 결합한 프락시 노스코프를 개발 시각극장을 운영

★ 사진술의 개발
1835년 탈보트는 영구음화를 만듬

머브릿지는 1878년 24대의 카메라로 뛰는 경주말을 푸착하여 오늘의 24프레임 효과를 보여주는 쥬프락시스코프를 발명

마레이는 엽총과 사진 원리를 융합시킴. 사진총을 개발, 총구에는 렌즈가 있고 방아쇠를 당기면 회전하는 건판을 포함하는 탄창모양의 공간이 있어 일초당 24프레임을 찍을 수 있다

※ 학습평가
1. 영화의 기술적인 조건을 충족시키는 삼위일체 아닌 것?
영사기, 필름, 카메라, (스크린 )
2. 움직임의 재현을 창조한 기구가 아닌 것은?
조트로프 , 프락시노스코프, (환등기), 회전요지경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