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과 아르코 극장 그리고 마르니공원

소개

아르코예술극장과 아르코미술관 그리고 마르니 공원에 대한 공간과 느낀 점에 대해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목차

위치
역사
건축가 소개
아르코예술극장 소개
아르코미술관 소개
마로니에공원 소개

본문내용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 아르코 예술극장 (Arko Arts Theater)
- 아르코미술관(Arko Art Center)
- 마로니에 공원
목차
위치
역사
건축가 소개
아르코예술극장 소개
아르코미술관 소개
마로니에공원 소개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극장 및 미술관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그곳에는 대학로를 대표하는 장소 중에 한 곳인 마로니에 공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혜화역 2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 걸어가면 그 모습을 드러내는 대학로의 색이 묻어 나오는 장소를 발견 할 수 있는데, 마로니에 공원을 둘러싼 채로 배치 되어 있는 건물들은 현재 한국 문화예술위원회(Arko) 소유의 건물들로써 극장, 미술관, 사무실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연결이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문화예술위원회 극장 및 미술관 역사
1975년 동숭동 위치해 있던 서울대학교 건물의 이전
이전 자리에는 공원이 조성. 마로니에 나무가 많기에 ‘마로니에 공원’으로 명명됨.
1976년 10월 서울대 본관 건물은 한국문화예술진흥원 건물로 탈바꿈한다. 이로 인해 대학로의 변화를 불러오게 됨.
1979년 문예진흥원 마로니에미술관 개관
1981년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개관
현재 이름은 바뀌었지만 그 기능과 역할은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음
문예극장은 신촌에 위치 하였었으나, 증가하는 유흥시설에 예술 체험 본래의 취지를 지키기 위해서,“문화 예술을 사랑하고 보호한다.는 군사정권의 이미지 관리를 위한 수단을 위해서 이전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대학로에 다른 여러 극장이 생기는 기폭제가 되어 신촌에서 대학로로 연극인의 이동을 불렀고, 대학로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퍼져나가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훌륭히 제 역할을 하고 있는 공간이지만 때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문화예술의 공간이 그 본래 기능을 살리지 못하고 아이러니 하게도 군사독재에 저항하기 위한 아지트가 되기도 하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
문예진흥원 극장, 미술관 건축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