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의 치료

소개

불임,불임의 치료,서머리,요약

목차

불임의 치료
1. 배란인자(ovulatory factor)
2. 자궁경부인자(cervical factor)
3. 자궁인자(uterine factor)
4. 난관, 복막인자(tubal factor and peritoneal factor)
5. 원인불명의 불임증(unexplained infertility)

보조생식술,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y, ART
1. 체외수정 및 자궁내 배아이식(in vitro fertilization and intrauterine embryo transfer, IVF-ET)
2. 난자 세포질내 정자주입술(intracytoplasmic sperm injection, ICSI)
3. 냉동보존(cryopreservation)
4. 착상 전 유전진단(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PGD)

반복유산
1. 정의
2. 원인
3. 검사

본문내용

불임의 치료
1. 배란인자(ovulatory factor)
: 불임의 원인 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 WHO 분류법에 따라 나누어집니다.
1) 제1군, 시상하부-뇌하수체 기능부전 : 시상하부,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 기능이 감소해 배란장애가 오는 것입니다. 치료로는 감소한 호르몬들을 투여해주면 되겠지요. 파동성 GnRH, gonadotropin을 투여해주어 배란을 유도합니다.
① GnRH : 선천성 시상하부 부전(Kallmann syndrome)시에 사용합니다.
② gonadotropin(제1군치료방법으로가장좋은방법이군요)
- 적응증 : clomiphene으로 배란이 안 될 때, hypogonadotropic hypogonadism에 의한 배란장애시
- FSH 75U과 LH 75U의 혼합체인 hMG(human menopausal gonadotropin)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 외 쓰이는 FSH로는 urinary FSH(폐경후 여성의 urine에 높게 나타나는 FSH를 이용), HP-FSH(urine에서 구한 FSH를 highly purified시켜 이용), recombinant FSH(유전자 조합하여 FSH 만들어 이용)가 있네요.
- 투여방법 : 월경 2~4일째부터 7~10일간 매일 hMG를 IM으로 투여하고, 질식초음파를 통해 난포의 발달을 확인해서 최대난포직경이 16~18mm, 또는 estradiol의 혈중농도가 600pg/ml 이상 되면 hCG 5000~10000 IU를 주어 LH surge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36시간 후에 배란이 일어납니다.
- 부작용으로는 난소과자극 증후군과 다태임신(배란이 여러개 되어서)이 있습니다.

이하생략

참고자료

· 불임의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