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정권 이후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대응

소개

일본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이 후 현재 간 나오토 총리까지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응하는 모습을 언론 보도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위안부 문제에 특별한 대응이 없었던 후쿠다 야스오, 아소 다로 총리는 본 연구에서 제외되었다.)

목차

Ⅰ. 序論

Ⅱ. 本論
1. 고이즈미 이후 일본총리별 정부 대응 방식
1-1. 고이즈미 준이치로 (小泉 純一郎)
1-2. 아베 신조 (安倍 晋三)
1-3. 하토야마 유키오 (鳩山 由紀夫)
1-4. 간 나오토 (菅 直人)

Ⅲ. 結論

參考文獻

본문내용

일본군 위안부란 일본 제국주의 점령기에 일본에 의해 군위안소로 끌려가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여성들을 (...)1930년대부터 1945년 일본이 패망하기까지 강제로 전선으로 끌려가 일본 군인들의 성노예로 인권을 유린당하였으며, 전후에도(...)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 여성들이 강제로 동원되었으며, 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 여성들이 가장 많았다. 각국 피해자들과 민간단체 및 정부, UN을 비롯한 국제기구가 일본에 진상규명과 정당한 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일본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있다.
1993년 일본의 고노담화 발표 이후 한일 간 정치적으로 위안부 문제에 관한 별다른 마찰이 없었으나, 고이즈미 총리 집권이후 일본의 우경화로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과 야스쿠니 참배문제, 또한 아베총리의 위안부 비강제성(자발성) 발언으로 근래에 들어 위안부 문제는 더욱 이슈화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