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통제, 동기와 인지, 행동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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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이해와 관리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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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었던 스트레스의 이해와 관리 7장과 8장은 이미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내용들이 많아 읽기가 편했다. 7장과 8장에는 스트레스의 관리에 대해 나와 있으며 그동안 우리는 나의 스트레스를 통해 스트레스의 강도와 빈도 그리고 통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웰빙도 스트레스와 같이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1부에서는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데에 이야기를 해보았다. 이제 2부의 7장에서는 스트레스의 환경관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먼저 7장에서는 스트레스의 밖 조건인 환경을 통제 혹은 예측함으로써 스트레스의 강도를 변화 시킬 수 있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했던 나의 스트레스에서 스트레스들을 나열해보고 그에 대한 통제 가능성에 대해 써보았다. 나는 처음 스트레스의 통제 가능성을 매우 낮게 썼었는데 조원들과 토론해 보면서 조금 바뀐 부분들이 좀 있었다. 그리고 대처법을 많이 알아내면서 통제도 더 잘할 수 있었다. 몇 개를 나열해 보면 아침에 붐비는 지옥철에 탔을 때가 있는데 이것의 강도와 빈도는 각각 5였다. 처음의 통제 가능성은 1이였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좀 변했는데 나보다 더 먼저 그 차에 타는 사람도 있으니까 나 정도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면 좀 통제가 가능하고 15분 간 눈을 감고 아무 생각도 안하고 있으면 금방 가는 시간이기 때문에 통제 가능성이 3으로 변했다.

<중 략>

통제 불가능 집단이 왜 같은 시간동안 사진을 보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단추를 누르면 사진이 사라질 텐데 왜 동일하게 조작 되었다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혹시 그 옆에 있는 소음 통제와 같은 내용입니까? 그리고 저 같이 활동적인 것을 귀찮아하는 사람들은 청소나 빨래 말고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잊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사실 가끔 청소를 하면 개운하지만 귀찮아서 그게 더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마냥 놀러 나가는 것보다 좀 더 생산적인 일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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