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노계 박인로의 입암 이십구곡 어석 및 통석

소개

국문학 선독과제로 제출한 것입니다. 잘썼다는 칭찬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입암(입암)
2 강두에 흘립?니 앙지예 더옥 놉다
3 ? 말도 업슨 바회 사괼 일도 업건만은
4 승묵업시 삼긴 바회 어느 규구 알나마　
5 탁연직립?니 법바담 즉?다마　
6 세정이 하 수상?니 나　 본　 반길넌가
7 천황씨 처음부터 니 심산의 혼　 이셔
8 소허 지낸 후에 엄처사를 만낫다가
9 종용히 다시 뭇자 너 나건 지 몇 천년고
10 당우를 그재 본 덧 한당송을 어제 본 덧
11 정사(정사)
12 기여암(기여암)
13 계구대(계구대)
14 토월봉(토월봉)
15 구인봉(구인봉)
16 소로잠(소로잠)
17 피세대(피세대)
18 합류대(합류대)
19 심진동(심진동)
20 채약동(채약동)
21 욕학담(욕학담)
22 수어연(수어연)
23 향옥교(향옥교)
24 조월탄(조월탄)
25 경운야(경운야)
26 정운령(정운령)
27 산지령(산지령)
28 격진령(격진령)
29 화리대(화리대)

본문내용

1. 입암(입암)
시여헌장선생우거본군북입암공상종유대여헌작차가
( 시여헌장선생우거본군북입암공상종유대여헌작차가 )
- 때에 여헌 장선생이 본군 북쪽 입암에 우거했는데 공이 일찍이 종유하여 여헌을 대신하여 이 노래를 지었다.
무정히 서 바회 유정?야 보이다
최령한 오인도 직립불의 어렵거
만고애 곳게 선 저 얼구리 고칠 적이 업다
-최령(최령)? : 가장 신령한
-직립불의(직립불의) : 곧게 서서 기대지 않음. 곧 시속에 흔들리지 않고 우뚝 솟아있 음을 말함.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