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속의 홍익인간

소개

홍익인간의 이념을 세계화속에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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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 목 : 우리나라의 고대사 이대로 놔둘 것인가?
부제목 : 재 해석 되어야만 하는 우리나라의 단국 신화
세계 어느 나라의 역사를 보던 간에 건국 신화는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만 하더라도 아주 잘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우리 나라에도 건국에 대한 이야기는 흔히들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단군신화이다. 내가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를 접하게 된 계기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아주 어렸을 때 였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지금의 꼬마 아이들에게도 단군신화에 대해서 아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이렇게 대답할 것 이다.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 거요?”언제 부턴가 우리나라의 고대사, 건국 역사가 동물의 행동을 빌려 쓰이게 된 것인가? 내 자신에게 솔직해 지자면 이러한 의문을 가지게 된 시기는 부끄럽게도 이 강의를 들으므로써 시작되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던 나에게 우리나라 고대사의 재 조명은 충분히 나의 흥미를 이끌만 했다. 이러한 흥미는 나로 하여금 처음으로 역사서를 읽게 하였고, 역사서를 읽으므로써 많은 의문점 들이 생겼다. 왜 무슨 이유를 목적으로 한국 고대사를 말살 하려고 했는지, 이러한 축소와 폄하를 하게 된 원인이 무엇 이였는지,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나라의 건국의 시작점이 태백산이 아니라는 점과 그토록 잘 알고 있는 호랑이와 곰이 사람으로 변한 것이 아니라는 점, 마지막으로 이를 기본 토대로 우리나라의 역사서를 짓 게된 삼국유사의 오류등을 전문서적의 인용과 내 생각과 견해를 통해서 말해 보려고 한다. 부족하게나마 서술을 할지라도 나의 잘못된 견해와 생각들을 지적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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