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상기전투

소개

임진강상기전투에 대한 리포트를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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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전투경과
의의
행사내용

본문내용

전투경과
감악산 전방에 대대거점방어 편성
중공군 1개연대 규모 도하 후 중성산, 257고지를 점령하였다.
글로스터 대대는 설마리 (235고지)로 철수 하였으며, 우측대대는 감악산 피탈로 글로스터 대대는 고립이 된 상태이었다.
미국 1군단장이 캔사스선 후방 6~8KM로 철수를 명령하였다.
대대장, 군목, 군의관 등 50여명이 부상자를 잔류 건의 하였다.
철수간 주력의 대부분을 포로 및 피살, D중대만 북서쪽으로 철수하여 국군 1사단과 합류에 성공하였다.
대대장 칸네 중령은 1953년 빅토리아 크로스 훈장을 수여받았다.
의의
전쟁중에 고립된 상황에서도 중공군 진출저지로 미 1군단의 주력을 철수, 서울방어 준비시간을 획득하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으며 중공군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이후 최초로 전세를 만회할 수 있는 대반격의 기틀을 마련하였음.
6·25 전쟁 사상 고립 방어의 대표적인 전례로 기록.
영국군의 6·25전쟁 참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전적비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와 유가족 300여명,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 김상기 제3군사령관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참전용사와 기수단이 입장한 뒤 추모예배와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모행사 후 참전용사 연금과 영국 기업의 후원금 등으로 조성된 장학금이 한국 학생 20여명에게 전달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