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바라간
- 최초 등록일
- 2010.12.18
- 최종 저작일
- 2010.12
- 21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소개글
건축가 루이스바라간에 대한 A+ 리포트
목차
평온한 관능의 감각
루이스 바라간, 그를 만나다
- 한국과 멕시코의 만남
루이스 바라간의 건축
본문내용
평온한 관능의 감각
영혼이 머무는 ‘평온함’이 바로 루이스 바라간의 건축이다.
멕시코의 지역주의 건축가로서 그만의 영적이고,
초현실적인 감성을 정적인 모습으로 탄생시켰다.
그의 작품은 새로운 차원의
공간감과 신비한 시각적 영성을 경험케 한다.
흙으로 대변되는 전통 건축의 소재와
강렬한 원색으로 대변되는 지역적 색채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멕시코적 시적 감성과 관능의 공간을 완성했다.
예술’로서의 건축을 세상에 알리고자 제정된 프리츠커상이 멕시코의 건축가 루이스 바라간을 1980년 수상자로 서정한 것은 매우 이상적인 선택이었다. ‘시적詩的인’, ‘다채로운’, ‘영적인’ 또는 ‘평온한’ 같은 단어만으로는 묘사가 불가능한 바라간의 작업은, 오히려 건축보다는 시나 회화 같은 예술 작품을 설명할 때 쓰는 용어들로나 표현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 단어로 압축해서 규정하기도 불가능했다. 프리츠커상 심사위원단은 ‘시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숭고한 행위’라는 표현으로 루이스 바라간의 작업을 격찬했다. 그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형이상학적인 모습의 정원과 프라자, 분수를 명상과 친교의 장소로 만들어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