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구진 五卷 사제 삼습 통초 토복령

소개

본초구진 五卷 사제 삼습 통초 토복령

목차

사제 삼습 통초 토복령

본문내용

이시진이 말하길 양매창은 고대 처방에 기재되지 않으니 또한 병이 없었고 근래에 영표에서 시작되어 사방에 전파되었다. 영표는 풍토가 낮고 더우며 산람장기가 훈증하며 신열한 음식을 먹음이 있고 남녀가 음란하고 외설스럽고 습열의 사기가 쌓임이 이미 깊으며 발병하면 독창이 되며 곧장 상호 전염되니 남쪽에서부터 북쪽까지 두루 중국안에 이르니 그래서 모두 음란하고 사악한 사람의 질병이다.
其証多屬陽明（胃）厥陰。（肝）而兼及他經。
증상은 많이 양명위와 궐음간에 속하며 겸하여 다른 경맥에 이른다.
蓋相火寄於厥陰, 肌肉屬於陽明故也。
상화가 궐음에 붙어 있고 살갗과 살은 양명에 속하기 때문이다.
如兼少陰, 太陰, 則發於咽喉。
만약 소음과 태음을 겸하면 인후에 발병한다.
兼太陽, 少陽, 發於兩角。
태양과 소양을 겸하면 눈양쪽 꼬리[양각]에서 발생한다.
若用輕粉劫劑, 毒氣竄入經絡筋骨, 莫之能出, 變爲筋骨攣拘, 發爲結痛, 遂成痼疾。
만약 경분의 겁제를 사용하여 독기가 몰래 경락의 근육과 뼈에 들어가면 나올수 없고 변화하여 근육과 뼈가 경련으로 당기며 발생하여 결체한 통증이 되어서 곧장 고질병을 생성한다.
（時珍曰:水銀性走而不守, 加以鹽, 礬, 升爲輕粉, 銀朱。其性燥烈, 善逐痰涎, 涎乃脾之液, 此物入胃, 氣歸陽復, 故涎被劫, 隨火上升, 從喉頰齒縫而出, 故瘡即乾痿而愈。若服之過劑, 及用不得法, 則毒氣竄入經絡筋骨之間, 莫之能出。痰涎既去, 血液耗涸, 筋骨失其所養, 營衛不從, 筋骨攣痛, 發爲癰毒疳漏, 久則生蟲爲癬, 手足皴裂, 遂成痼疾。）
이시진이 말하길 수은은 성질이 달리고 지키지 않으니 소금, 백반, 승마를 더하여 경분, 은주가 된다. 그 약성이 건조하고 맹렬하여 잘

참고자료

· 본초구진 황궁수 일중사 135-137페이지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