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으로 볼 때 동생애의 문제점

소개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마약이라든가 다른 범죄들에 대하여는 엄격한데 유독 동성애에 관하여 관대해지려는 또 다른 이유는 동성애가 마치 자신들과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동성애는 의학적으로 성도착증이라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그것을 현대에 와서는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는 그 자체를 무시한 처사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이처럼 동성애자들에게 관대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동성애자들이 우리와 함께 살면서 그들의 행위가 직접적으로 들어 나지 않고 또 우리에게 개인의 생활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며, 그들 나름대로 화려 한문화와 지식적인 삶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다른 이유는 동성애를 태어남으로 보통 동성애적인 선천적 특수한 유전인다를 갖고 태어난 것으로 생각하는데 있다. 그러한 생각은 그들의 인생을 당연한 또라른 인생의 삶의 형태로 분류하려 하여 동성애는 직접적으로 우리 자신과 가족에게 어떠한 해악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는데 있다.

목차

1. 동성애의 문제에 대하여
2. 성경 해석의 정죄
1) 구약에서의 정죄
2) 신약에서의 정죄
3. 결론

본문내용

흔히 성별법이라고 하는 레위기 18장 22절의 말씀도 다른 해석의 여지가 없는 동성애에 대한 정죄이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것이니라.” 또한 레위기 18, 19장에서는 금지하거나 명령하는 경고에 그쳤던 규례들이 20장에서는 이 규래들을 어겼을 때 받아야 할 형벌까지 제시한다. 20장 10~16절은 다른 사람의 아내나, 계모, 며느리, 장모와 행음한 자를 죽임 같이 수간한 자들을 죽임같이 동성끼리 행음한 자들을 죽이되 반드시 죽이라고 명령한다. “누구든지 여인과 교합하듯 남자와 교합하면 둘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20:13). 성경은 다른 모든 성적인 범죄들과 동일하게 동성애를 정죄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